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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귀 속에 만져졌던 커다란 비지덩어리들이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김영렬 성도 (남, 73세, 영광(가명)교회, 경기도 여주군 송산면)

      어릴 때부터 시골에서 농사짓는 일만 해왔던 저는 2년 전 부터 아들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30년 동안 함께 해온 병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었는데 귀가 자꾸 간질간질 하더니, 어느 순간 귀 속에 커다란 비지덩어리가 생겨서 터지면 진물도 나고 어지럽기도 하는 등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다 말겠지 하는 심정으로 소독약으로 치료하면서 혼자 해결해보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지지가 않았고 계속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유명하다는 피부과도 여러 군데 다녀보고,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아보고, 한의원에도 가서 침도 맞아보았고, 처방해주는 약도 복용하는 등 갖은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완전하게 없어지지는 않았고 단지 임시방편일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지내던 중 하나님께서는 제 아들을 통해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아들은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을 여러 번 다녀갔던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많은 은혜를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들의 인도로 세 번 정도 기도원을 다녀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아들과 함께 기도원을 올라왔는데 주님께서 역사해주신 것입니다.
      기도원에서 3일 동안을 머물면서 온전한 금식은 하지 못하고 두 끼를 금식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던 중 수요일 철야예배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에 강사목사님께서는 몸이 아프신 분들은 나오시면 안수기도를 해드리는 시간을 갖겠다고 하시면서 안수기도를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강대상 앞으로 지금 즉시 나오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는데, 왠지 가볍게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믿음이 확고하게 서 있는 상태는 아니었기에 확신이라고는 말하기가 부끄럽지만 그 순간만큼은 안수기도를 받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대상 앞으로 가서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 병을 완전히 고쳐주세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는 짧지만 마음을 다하여 진심 어린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 차례가 되어서 목사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목사님께 저는 제 귀 속에 있는 질병에 대해 말씀을 들렸고 목사님께서는 여러 번 귀를 꾹 눌러주시면서 안수기도를 엄청 뜨겁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안수기도를 받고 한 10여분 정도가 흐른 뒤에 조심스럽게 귀를 만져보았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귀 속에 만져졌던 커다란 비지덩어리들이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아무것도 만져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어찌나 감사했던지 그 자리에서 “저 고침 받았습니다.”라고 외치면서 거기에 있던 사람들에게 입술로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약하고 믿음도 연약한 저에게도 친히 찾아오셔서 주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제는 아픔이 아닌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살아 계셔서 크신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 크시고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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