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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선천적인 척추분리증을 고쳐주셨습니다.
    백일현 집사 (남, 47세, 영동중앙교회,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나는 18년 동안 건설회사와 부동산개발 등으로 여러 회사를 운영하면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았다. 하지만 2~3년 전부터 부동산 경기의 하락과 분양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점점 회사가 힘들어졌다. 회사도 어려운 상황인데 내 몸은 과도한 업무로 피로가 누적이 되고 스트레스가 심해지게 되어 견딜 수 없는 허리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장시간 앉아서 직무를 보면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앉아서 일을 할 수 없을 지경까지 왔다. 그래서 유명한 허리전문병원을 가서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는 “5번 요추 척추분리증”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선천적인 분리증이라고 진단을 내리면서 그동안 어떻게 통증을 못 느끼고 살아왔냐며 오히려 되물을 정도였다.
      지금까지는 사업에 온 열정을 쏟아 부었기에 그로 인한 접대와 그 밖의 모든 것은 당연하게 여기며 몸이 부서지도록 지난 18년 동안을 살아왔다. 그래서 사업이 승승장구했기에 더욱 아픈 것도 모른 채 아예 통증도 잊어버린 채로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나 사업이 점점 기울면서는 본연의 내 몸 상태를 느끼면서 통증을 알게 된 것이다. 의사는 수술을 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너무 겁이 났다. 혹시라도 잘못 되기라도 하면 어떡할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와서 쉽사리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러는 가운데 아프카니스탄 선교사로 6~7년간을 떠나 있었던 동생식구들이 2008년 9월에 샘물교회 납치테러사건이 터지면서 기적적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아는 지인들로 인해 교회를 먼저 나간 것은 나였다. 나중에 고향에 있던 동생을 서울로 오게 하여 회사일을 돌보게 하면서 교회로 전도를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위해 모든 것을 내 던질 수 있는 훌륭한 신자요, 선교사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 동생을 오래간만에 만나게 되니 눈물이 났다. 너무 반갑고 또 지금의 내 모습에 대한 부끄러운 마음에 그만 눈물이 왈칵 터졌다. 동생은 그런 나를 데리고 다시 교회로 인도했다. 마침 그 날 설교가 어찌나 내 마음을 강타했는지 누구 앞에서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내가 정말 한없이 지난날을 회개하며 울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는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허리의 통증은 좀처럼 사그라지지가 않았고 예배를 드릴 때나 업무를 볼 때에도 30분 이상을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척추분리증이라는 판정을 받고 1년이 흐른 뒤였기에 온 몸으로 느껴지는 통증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래서 수술은 절대 못하겠고 하나님께 고침받자라는 심정으로 2009년 가을에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을 왔다. 처음으로 기도원이라는 곳을 왔는데 참 좋았다. 내가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성도들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도 신기했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열심히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도전이 되었다. 그런데 의자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다가도 허리가 아파서 30분 이상을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물론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는 것도 지금의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어쩔 수 없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뒤로 가서 서 있다가 그렇게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 예배를 마치고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무작정 기도굴로 향했다.
      기도굴에 가서 나는 ‘하나님 아버지, 저 허리 좀 안 아프게 해주세요. 모든 통증을 없애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세요.’ 라고 기도했다. 허리가 아프니 누워서도 기도하고 무릎을 꿇을 수도 없는데 그냥 무릎을 꿇고 간절히 매달리는 심정으로 안 되는 기도를 드렸다. 시간이 흘러서 밤 10시 정도가 되어 눈을 떠보니 내가 몸을 굽혀서 새우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몸을 펴려고 하는데 몸이 꿈적도 하지 않았다. 좀처럼 허리가 펴지지 않는 것이다. 그 순간 겁이 덜컥 났다. 몇 년 전부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왔지만 솔직히 담배를 끊지는 못하여 기도굴 옆에서 담배를 폈다가 들어갔는데 혹시라도 하나님의 징벌인 것 같은 생각에 겁이 났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려고 소리쳤지만 어느 곳에서도 인기척은 들리지가 않았다. 전혀 움직이지 않으니 어찌 할 방도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기도했다. 그냥 ‘주여’만 외쳤던 것 같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또 시간이 흘러서 새벽 2시가 되었다. 그런데 진짜 신기하게도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다. 그 당시에 일어났을 때의 기분은 이루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 몸으로 느껴지는 그 짜릿한 기분을 말이다. 그 좁은 기도굴이라는 공간에서 바깥으로 나오니 온 몸이 시원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온 것 같은 기분에 정말 날아갈 것만 같았다.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허리를 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예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는데 그냥 기도만 했더니 어떻게 거짓말같이 이렇게 온 몸이 펴지고 감쪽같이 일어설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놀라움을 감출 길이 없었다. 그 때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확신이 왔다. ‘아,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기적을 보게 하셨구나. 나를 낫게 해주셨구나.’ 그 믿음이 나를 너무 기쁘게 해서 바로 성전으로 달려가 강대상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다. 한참을 기도하고서 생각해보니 허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다. 1시간 이상 되는 예배를 드리면서도 허리의 통증은 싹 사라졌다. 기도원을 하산하고 병원을 다시 가서 검사를 해본 결과 의사는 정말 신기한 일이라고 말했다. 허리에 증상은 똑같이 나타나는데 통증은 전혀 없다고 하고 생활에 지장이 없으니 도대체 나더러 어디를 갔다 왔냐고 물었다. 의사는 이제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데 진짜 신기해했다.
      예전에는 허리가 아파서 등산도 다닐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등산도 다닐 정도로 건강해졌으며 무릎을 꿇고 한 시간 이상을 기도해도 거뜬해졌으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지금은 가뿐해졌다. 이제는 나의 인생 주님 나라갈 때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린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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