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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제 안에 어두움에서 완전히 자유하게 해주셨습니다.
    김근하 집사 (여, 37세, 목양 비전 교회,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저희 집은 불교집안이었습니다. 할머니 자식이 10명이었는데 10명중에서 8명이 죽고 아버지가 막내아들이고 고모가 한분 계셨는데 아버지마저 할머니보다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모든 희망의 끈을 놓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처를 믿었지만 너는 하나님을 믿어라 나는 예수님을 안 믿고 부처를 믿어 저주를 받았지만 너는 하나님을 믿고 축복을 받아라. 이제야 내가 깨달았다!” 어머니가 백일 때 돌아가시고 새엄마가 들어오셨지만 엄마처럼 길러주신 할머니가 저를 위해 간곡히 하시는 말씀이기에 저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2000년도부터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주님의 돌보심속에 평안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최근에는 제가 여태까지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아이들을 마음속 깊이 사랑하면서도 마음과 다르게 항상 짜증내고 욕하고 혈기를 부리게 되곤 했습니다.  주님 제발 저의 성격 좀 고쳐주세요! 아이들에게 욕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부르짖었습니다. 교회 가서 부르짖고 기도하면 괜찮다가 또 다시 혈기 부리곤 했습니다. 쳇바퀴 도는 그런 신앙생활과 삶이 반복되는 가운데 저의 폭언과 욱하는 성질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지쳤는지 남편은 급기야 집을 나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남편의 부재가 한 달 정도 되어갈 무렵 생각 없이 받았던 자궁경부암검사에서 자궁 쪽에 세포변이가 발견되어 하루입원 간단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자부하던 저였기에 처음 수술대에 오르는 일이 긴장이 되어도 가출한 남편이 너무 밉고 원망스럽기만 하여 연락도 않고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하였습니다. 병문안을 오신 목사님께서 힘든 시기에는 주님께 더 매달리라며
    강남금식기도원을 다녀오라는 권유를 하셨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퇴원하자마자 몸조리를 해야 했으나 내 영부터 살아야겠다는 마음에 2012년 11월 8일 목요일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바로 이곳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집에 두고 온 아이들이 걱정이 되긴 하였지만 집을 나간 남편과 저 자신으로 인해서 너무나 힘들어서 살아야겠다는 마음에 마음을 굳게 먹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의 간절함을 아셨는지 정말 시간 시간마다 예배 중에 말씀과 찬양가운데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2012년 11월 8일 도착 하자마자 3시 예배를 드리는데 늘 부르던 찬양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찬양의 가사 하나하나가 저에게 위로와 은혜가 되었고 매 예배마다 한 번에 확 은혜를 주신 것이 아니라 매 예배마다 차곡차곡 저의 마음에 제가 알아들을 만큼의 은혜를 주셨고 마치 계단에 오르듯 성령님께서 믿음과 상한 저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마음에 원망함이 가득해서인지 목요일 3시 첫 예배 때 기도할 때엔 왜 내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냐고 원망과 불평으로 울며불며 기도를 했는데 금요일 오후 7시 예배부터는 목사님의 말씀 중에 성령의 임재, 성령 충만하면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회복시키신다는 성령님의 은혜라는 주제의 설교 말씀가운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원망의 눈물이 없어졌습니다. 이틀째 저녁  7시 예배 후에 보기도 싫던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고마운 마음도 들어서 이런 마음을 문자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답장도 없고 반응도 없었지만 내 마음에 평강이 임했습니다. 2012년 11월 9일 금요 철야 시간에 예배드린 후 안수시간에 목사님께서 뜨겁게 안수를 해주시는데 제 앞에 기도 받던 분이 어두움이 드러나고 자유해지는 모습을 보고 혹시 나에게도 저런 은혜를 주시지 않을까? 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제안에 어둠이 있는 것 같았고 평상시에 기도할 때에도 항상 답답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원하게 나가지는 않은 것을 알기에 이번 기회에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 때 무겁게 누르던 것이 마음에서 떠나가고 하나님의 완전한 자유 함과 치유와 회복이 임했습니다. 역시나 날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자유해지길 너무나도 바라셨던 주님께서 날 고쳐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저를 위해 땀을 뻘뻘 흘리시며 자유해질 때까지 기도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기뻐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이맘을 정녕 지키리라 다시는 소재된 집에 귀신을 들이지 않으리라 결심을 했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절 고쳐 주셨습니다. 성경 속에 병든 자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다음날 토요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기쁜 맘으로 집으로 돌아왔더니 남편이 집으로 들어오고 전에는 매사 짜증만 났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고마운 아이들에게 달라진 저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저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보이는 것과 순간의 감정에 매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올라오는 의심의 마음이 들 때 의지적으로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저에게 환경의 어려움으로 주님께서 이곳
    강남금식기도원으로 불러주셔서 결국엔 넘치는 은혜와 회복과 치유로 고쳐주시고 앞으로 믿음가운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주님의 선한 딸이자 일꾼이 되겠습니다. 은혜 주시고 이렇게 간증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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