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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질병을 고쳐주시고 저의 갈 길을 인도해주셨습니다.
    김드보라(가명) 전도사 (여, 38세 소망(가명)교회,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저는 3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을 다니고 서른 초반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고 제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시기였습니다.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의류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결혼 그리고 여러 가지 계획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러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에 생애 처음으로 혼자 기도하러 왔습니다. 앞길을 계획하고 결정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저를 향하신 뜻과 계획을 깨달아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함을 받고 싶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구하고자 올라왔던 것입니다.
      3일을 계획하고 올라왔습니다. 금식을 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왔습니다. 기도원에 왔을 때 주변 환경이 너무 깨끗하고 자연도 좋고 예배도 너무 은혜로워서 열심히 모든 예배를 드리고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내려갔을 당시에 아버지가 폐암일지 모른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으신 것을 듣고는 기도원에 가서 모두 금식을 하며 기도하는데 금식을 하지 않고 내려온 것이 맘이 걸렸는데 금식을 하고 기도해야 갰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다시 짐을 싸서 기도원에 올라와 3일을 금식하고 마지막 되는 날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서 예배를 드리고는 거의 기어서 숙소에 돌아갔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금식을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3일 금식이 끝나는 날만 아프고 그 이후론 두 번 다시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금식이 끝나는 마지막 날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치료해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3일 금식을 하면서 응답을 받은 것이 3일 보호식을 하고 난 뒤에 7일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당황스러웠지만 당시에 오빠 둘은 모두 외국에 나가있고 저와 부모님만 한국에 있었는데 아버지의 건강이 너무 걱정이 되어서 순종했습니다. 기도의 제목은 아버지가 완쾌되시는 것과 저의 진로의 문제였습니다. 7일 금식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아빠가 폐암 초기 증세고 이미 통증이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폐나 간은 통증이 드물고 흔한 일이 아닌데 통증이 시작된 것은 힘들고 가망이 없는데다가 나이도 많으시니 돌아가실 준비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러는 상황 가운데서도 하루 한 갑의 담배를 끊지 못하시고 계셨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폐를 깨끗이 고쳐주실 것을 기도하면서 폐에 해로운 담배도 끊게 해달라는 기도를 간절히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쓰러지셔서 응급실에 가셨는데 의사의 말이 두 번 다시 담배를 피우면 살수 없으니 끊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날 이후 아버지는 담배를 완전히 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것을 듣고 있다는 응답과 함께 저를 응원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7일의 금식기도를 하고 난 뒤에 내려갔습니다. 새벽예배를 다니며 간절히 기도하고 모든 식단을 항암식단으로 바꾸고 아침마다 녹즙을 갈아 식전에 드시게 하고 지극 정성으로 아버지를 보살피며 보호식을 하며 기도하는 데 감동으로 40일 동안 제단을 쌓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집 근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데 기도원에서처럼 잘 되질 않았습니다.
      교회 전도사님께서 기도원에 다시 가서 응답을 받고 오라고 하셔서 짐을 싸서 다시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왔습니다. 올라오기 전에 하나님께서 기도원에 감사 헌금을 드리라는 감동을 주셔서 100만원을 계좌로 감사함으로 헌금을 드리고 짐을 챙겨서 40일 동안 하루에 한 끼씩은 꼭 금식을 하고 40일중에서 21일은 온전히 금식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름정도 지난 날 하나님께서 음성을 주셨습니다. 저를 하나님이 쓰고자 원하시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의 계획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처음에 지으실 때 하나님께서 쓰시는 주의 종으로 지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40일 동안 기도원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사람들의 신앙을 보게 하셨습니다. 자신의 일만을 위해서 기도하러 온 사람들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러 온 사람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의 신앙과 믿음을 뒤돌아보게 되고 그 밖에도 많은 것을 보게 하셨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응답은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이었고 엄두가 나질 않아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40일이 다 되어갈 즈음 어느 날 기도 중에 아버지를 위한 기도를 눈물로 부르짖으며 하다가 이런 기도가 나왔습니다. 저의 죽어가는 아버지를 살려주시면 제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겠으니 저의 아버지를 살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무사히 40일을 마치고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완쾌되셨고 저는 한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하나님께서는
    강남금식기도원에서 기도한 기도의 제목인 아버지를 고쳐 달라는 것과 저의 갈 길을 인도해달라는 저의 기도의 제목에 정확하게 응답해주셨습니다. 기도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에서 갈 길을 인도하시고 어려운 때를 도와주시기 위해서 미리 부르시고 또 해결해주시기 위한 은혜인 것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을 물을 때 이곳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인도하셔서 기도하게 하시고 신실하게 응답해주시고 병든 저의 아버지를 고쳐주시고 갈 길을 밝히 보여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자리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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