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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저의 영적인 묶임에서 자유케 해주셨습니다
    이미자(가명) 권사 (여, 60세, 소망(가명)교회,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저희 식구들은 남편과 아들 둘에 딸 하나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고 5개월 뒤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첫 아이를 낳고 3개월 뒤부터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에 어머니가 무당으로 점을 치고 나중엔 절까지 지어서 우상을 섬기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항상 여기저기 아프고 굿을 수없이 해도 견딜 수가 없이 몸이 힘들었습니다. 그러고 사는 것이 하도 지긋지긋 해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교회에 다니면서도 3일이 멀다하고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나면 몸이 괜찮아지곤 했습니다. 나중에 깨끗하게 치유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집에 기도실을 만들어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도 읽고 교회에서 봉사도 하며 신앙생활을 감사와 기쁨으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저에게 남편의 직장인 건설 회사를 통해 물질의 축복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회사에서 연말결산을 하는데 교회에 헌금한 것에 대한 것에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내역서를 가지고 오라고 해서 띄어다 주었는데 일 년 동안 헌금한 돈이 오천만원이었습니다. 남편은 믿음이 없던 터라 그때부터 교회에 불평을 하고 목사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복은 생각하지 않고 불평을 했습니다. 급기야 시험이 들어 교회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원망과 불평에 교회에 출석하다가 옮기던 교회에서도 시험이 들어 차쯤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여전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는 우울증에 불면증으로 약이 없으면 살수가 없고 잠도 자지 못하던 예전으로 돌아가고 집은 환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하루는 교회 부흥회 기간이었는데 둘째 아들이 형하고 핸드폰 장사를 따로 하고 있는데 도와주지 않는다고 승용차로 형의 핸드폰 가계를 들이 받고는 칼을 가지고 옆구리를 찌르는 일이 생겼습니다. 방송기자들은 취재를 하겠다고 몰려들었습니다. 큰 아들을 병원에 옮겨지고 산소 호흡기를 끼고 수술을 하고 있고 작은 아들은 경찰서에 붙들려서 수갑을 차고 있는 아들을 보고 저는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성동구치소로 넘어갔습니다. 아들이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가 일 년 만에 나와서 사업한다고 돈도 많이 갔다가 쓰고 빚도 많이 졌습니다. 그런 둘째 아들이 형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사건을 저지르고 만 것입니다. 둘째 아들이 얼마동안 구치소에 있고 합의를 하는 것으로 일은 잘 마무리 되었지만 첫째 아들은 결혼 후 며느리와 커피숍을 하며 6년 동안 살다가 그만두고 오토바이만 타고 다니는 남편을 보고 첫째 며느리는 친정으로 가버리고 둘째 아들도 이것저것 했지만 모두 잘 되지 않고 빚만 지고 집에서 게임만 하는 남편을 두고는 둘째 며느리도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렸습니다. 딸은 위암에 걸려서 음식점의 개업을 앞두고 공사 중에 수술을 하고 다시 재발되어 항암치료를 받고 남편은 최근 2년 전에 사다리를 타고 일을 하다가 떨어져서 발가락의 모든 뼈가 뛰쳐나오고 병원에서 일 년을 넘게 수술을 하고 입원하여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남편은 여자문제까지 정말 되돌아보니 여러 가지 문제로 저는 살아갈 소망이 남질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서 드는 생각이 교회를 옮기고 되는 일이 없고 옮긴 교회 목사님이 부흥회 인도로 바쁘시고 기도해주지 않으셔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목사님을 원망하고 교회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너무 힘들어서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 기도원 저 기도원을 다니다가 교인의 소개로 깨끗하고 기도하기 좋다고 해서 이곳
    강남금식기도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에 눈물이 터져서 울고불고 회개를 하고 날 좀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매어 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권사의 직분을 주셔서 교회를 섬길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내 소리를 내고 나의 뜻대로 교회의 직분을 감당한 것을 기억나게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고 교회를 원망했던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러고 며칠이 지나고 한방을 쓰는 자매가 수요일과 금요일에 철야예배 때 신유의 집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는데 상담을 받고 기도를 받는다며 철야예배 전에 목사님께 간다고 했습니다. 내 문제를 내가 다 아는데 뭐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저도 어느새 따라 나서게 되었습니다.
     불면증에 우울증 약을 먹고 있고 이런 저런 상황을 말씀드리고 나니 목사님께서 어떻게 목사님을 대적하느냐고 그것은 불순종이고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가 무당이었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때 목사님께서 이제야 원인을 알겠다고 하시면서 안수해주시면서 이제니 정체를 알았으니까 나가라고 하시면서 강하게 꾸짖으시며 안수해주셨습니다. 그때 제 입에서 “안 나가! 안 나가!” 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 안에 저를 괴롭히고 우리 가정에 불신앙과 환란 질병으로 괴롭히던 것이 정체를 드러낸 것이었습니다. 한 시간 가까이 땀을 흘리시면서 씨름을 하시다가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하시는 말씀에 속에 것을 다 토하면서 “산으로 가겠다!”고 하곤 제 안에 있던 악한 것이 모두 떠나갔고 완전히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돌이켜보니 7년 동안 환란을 당했습니다. 문제는 제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신앙생활하며 평탄하게 축복을 받고 전도하던 삶에서 시험이 들게 하고 교회를 원망하고 목사님을 대적하게 하여 떠나갔던 사단이 다시 틈을 타 저와 우리 가정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다시 기도생활을 놓치지 않고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로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정이나 생각대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지난날의 잘못들을 회개케 하시고 내 영혼에 묶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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