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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저의 입술의 고름 딱지병과 피부병, 그리고 물조차 넘길 수 없던 속병을.....
    치한덕 권사 (여, 70세, 성동 순복음 교회,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저는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해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매일같이 새벽기도도 나갔고, 항상 예배에 참석하면서 성실하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커가면서 점차 신앙이 식어버리게 되었고, 그러다 개인택시 운전기사인 지금의 남편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난 남편은 교회도 나가지 않고 술과 담배는 물론이고 매일 세상에 허우적거리며 살았습니다. 그런 삶이 계속되다 보니 형편이 어려워졌고,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조차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누군가 저에게 전도하러 오거나 복음을 전하고자 하면 비웃기 일쑤였습니다. 당시 제 머릿속에는 하나님 믿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생각과 굳이 교회에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을 아주 잊어버리고 우상을 좇아 섬기며 매일 자나 깨나 염주알을 몸에 품고,  귀신을 쫓는다고 고사를 지내면서 앞으로 하는 모든 일이 잘되게 해 달라고 불상에 절하고 빌기까지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1981년 동생이 큰 병에 걸려서 심각한 고통을 당하게 되었고, 저는 제가 믿던 절에 가서 열심히 빌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가면 치유 기적이 일어난다더라!”라는 소문을 듣고 동생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였고, 동생이 쾌유하면서 결국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열심히 교회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강남금식기도원에서 3일 금식기도 결과 저를 괴롭히던 대상포진이 낮게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는 남편은 그나마 운영하던 개인택시까지 망한 뒤에도 늘 세상에 빠져 술과 담배로 저의 근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은 저는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마다 입술이 부르텄고 그 때마다 약을 사먹는 일이 빈번해 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같이 남편으로 인해 근심하고 염려하던 중 잠을 자고 일어나니 입술 주변에 딱지와 고름이 덕지덕지 생겨있었습니다. 그리고 멀쩡했던 배와 어깨가 붉게 부어 오르더니 진물이 흐르면서 피부병도 생겼습니다. 게다가 속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입과 속이 너무나 아파서 물을 마시는 것조차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진물이 흘러내리는 어깨와 배에서 주는 통증도 너무나 아팠습니다. 평소의 습관처럼 약국에서 가서 약을 사서 먹기도 했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고, 오히려 입술의 부풀음만 더 심해지고 열까지 났습니다. 그렇게 2틀 3일이 지나니 약사도 “병원에 가서 한번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을 하던 중 같은 구역에 사는 피부과 의사를 찾아가 제 얼굴을 보여주면서 제 병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제 얼굴을 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꾸만 입술에 고름이 생기고 딱지가 생기시는 데다 상태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혹시 ‘입암’일 수도 있으니 정밀검진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피부병가지 생기셨습니다. 이것도 빨리 치료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죽 한 그릇을 사왔습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해서 죽이라도 먹어야지 하면서 죽이 닮긴 음식통을 여는 순간 눈에 눈물이 핑 돌면서 엉엉 울음만 하염없이 나왔습니다.
      그 순간 ‘어차피 죽도 먹기 힘든 것 하나님께 금식으로 기도해서 내 근심을 뽑아버리자’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고, 7일 작정 금식기도를 하기로 결정한 뒤 주위에는 “병원에 다녀온다”고 이야기하고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주신 이 고통과 연단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하나님 제 병을 고쳐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그러자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점차 속이 편해지며 고통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물조차 넘기기 힘들어서 죽 한 그릇을 눈 앞에 두고 펑펑 울기만 했던 제 속의 고통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금식 기도를 시작한지 4일이 지나자 갑자기 입술에서 딱지가 툭툭 떨어지더니 고름이 나오던 입술 주변이 깨끗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정했던 7일 금식이 끝나는 순간 진물이 흘러내리던 배와 어깨의 피부병도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눈물과 탄식으로 살아오면서 말 못할 고통과 고민 가운데 있던 저를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도 제 삶은 오로지 주님께만 드려질 것을 다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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