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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직장도 건강도 삶의 희망도 잃었던 저를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고 회복시키셨습니다
    정대신 성도 (남, 49세, 민족사랑교회, 경기도 성남시)

      저는 대대로 우상을 섬기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굿도하고 절도하면서 우상을 열심히 섬기셨지만 저는 전도를 받아 혼자 교회를 다녔고, 자꾸만 신앙문제로 부모님과 부딪치게 되면서 성인이 되고 직장을 얻은 후에는 부모님과 연락도 끊고 남처럼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회사 생활을 하면서 회식이다 뭐다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점차 신앙생활이 귀찮아졌고, 교회 가는 일도 뜸해졌습니다.
      세월이 흘러, 1998년 IMF의 여파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저는 정리해고 대상이 되었고, 그 순간부터 서울역 지하도와 청량리역 지하도 등지에서 노숙하게 되면서 사람들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교회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던 중 하루는 너무나 배가 고파 눈에 보이는 빵집으로 들어가 손에 집히는 데로 마구 빵을 먹은 뒤 “금고에 있는 돈 다 내놔!”라고 말하면서 빵집금고의 돈을 털었지만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잡혀 저는 특수절도죄로 구금되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초범인데다 정상참작이 되어 집행유예 2년으로 풀려 났습니다.
      그렇게 다시 노숙자 생활을 하던 중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던 지금의 민족사랑교회 목사님과 만나 민족사랑교회에 등록하고 저는 성실하게 신앙생활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자 다짐하고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얻는 순간 다시 교회 다니며 예배드리는 것보다 번 돈을 가지고 세상의 향락을 즐기는 것에 빠져버린 저는 다시 교회 다니는 것을 그만두고 세상의 향락을 즐기기 바빴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렵게 입사한 회사에 다닌지 1년 만에 회사는 부도났습니다. 게다가 또다시 실직자가 된 충격으로 먹먹한 마음에 교회에서 잘 알고 지내던 동생에게 밥 한끼라도 얻어먹고 위로받기 위해 찾아간 순간 갑자기 숨이 가빠지더니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면서 핏덩이를 토하고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식을 잃은 저는 때마침 근처에 있던 동생 교회 전도사님에 의해서 병원에 이송되었고, 중환자실에 들어간지 3일 만에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야했습니다. “위암입니다. 영양실조가지 겹치셨습니다.”게다가 그 소리를 들은 충격에 휘청거리면서 화장실에 갔다가 넘어지면서 신경까지 다치게 되었고, 손과 발이 오그라들며 비틀어져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불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암수술로 15일 간을 중환자 실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의식을 잃은 상황에서 저는 “너는 일어나거라 아직 할 일이 많은데 왜 이렇게 누워만 있느냐 깨어나거라!”라는 음성을 듣고 깨었습니다. 그렇게 간신히 눈을 뜨자 제 주위에는 그동안 소식을 끊고 연락조차 않던 부모님과 누님들까지 모두 와서 저를 내려다보고 계셨고, “이제 살아났구나!”라고 말하시면서 집으로 저를 데려다 주셨습니다. 하지만  오그라들었던 손발은 펴지지 않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하는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막막하게 살아야 했습니다.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중환자실에서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로 승부를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민족사랑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기도원을 소개시켜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는 대뜸 “
    강남금식기도원에 한 번 가보세요”라고 망설임 없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제 주머니에는 기도원에 갈 돈이 남아있지 않아 저는 그저 버스 정류장 앞에서 서성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비도 쏟아지던 그 날, 제 눈에 문득 버스 정류장 앞에 교회  골목길에 담배꽁초와 휴지가 떨어져 있는 것이 보였고, 그 광경이 너무 지저분해 보였던 저는 비를 맞으면서 그 더러운 쓰레기들을 주웠습니다. 그러자 그 광경을 지켜보던 한 여성이 “정말 아름다운 일을 하시네요”라고 말하며 저에게 돈을 쥐어주셨고, 저는 그 돈으로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가 3일 금식기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금식을 시작하자 제 눈에서는 눈물이 빗물처럼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하나님 지난날의 제 인생을 회개합니다. 제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렇게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오그라든 팔과 손으로 금식하는 동안 꾸준히 하나님께 찬양하고, 쉬지 않고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 갑자기 제 손과 발이 펴져 정상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게 일어난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기 위해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저는 더욱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형! 형을 채용하겠다는 회사가 있어요! 빨리오세요!” 바로 직장까지 준비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처럼 저를 사랑하셔서 제 영혼을 구원하시고 제 걸음을 인도하심으로 위암을 초기에 발견케 하셔서 죽을 육신의 몸을 살려주시고, 또 신경으로 불구가 된 제 몸을 고쳐주시고, 직장까지 예비해주신 주님 앞에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앞으로 영원히 주님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기를 다짐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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