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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 암, 중풍, 당뇨 등 온몸이 병동이던 제가 3일 금식 기도 끝에 깨끗이 고침.....
    김종원 장로 (남, 57세, 소망교회,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저는 유교가문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교사가 되었을 때, 우연히 펜팔로 만난 제 아내 때문에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제주도의 부잣집 딸이었는데, 꼭 편지 끝에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라는 말을 써 보냈습니다. 교제한 지 6년 만에 결혼을 했을 때, 그녀의 결혼조건은 “꼭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였습니다. 저는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하면서 건성으로 “그럴게”라고 대답했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서울 청운동에 있는 경기상고에 재직하게 되었고, 서울에서 살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결혼 전 약속을 지키라’며 성화를 내던 아내가 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우리가 세 들어 살고 있던 주인집은 커다란 불상을 만들어 놓고, 집안에 향내가 진동하는 불신자였습니다. 또 옆집은 복술가(卜術家)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찌된 일인지 아내가 집주인과 친해지더니 함께 다니며 아이 이름으로 연등까지 달고는 복을 빌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아내가 하나님을 떠나자 얼마 뒤에 재난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집 근처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는데 집이 다 무너져서 가까스로 몸만 살아 남게 되었고, 아이가 동전을 갖고 놀다 목으로 넘어가 생명이 위험할 뻔한 일도 생겼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팔이 부러지는 불상사를 겪은 이후에 자신의 신앙을 회개하며 다시 예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믿음이 없었던 저는 아내가 교회에 내는 헌금조차 아까운 생각이 들었고, ‘마음고생 좀 해보라’고 월급을 반만 갖다 주었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구슬 꿰기 부업을 하며 묵묵히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아내가 정색하며 “딱 한가지 소원이 있는데 그것만 들어주면 무슨 일이든 다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교회 총동원 주일이라 한 명씩 데려가야 하니 교회에 갑시다. 교회에 그냥 갔다만 와도 술을 사드릴께요.”라는 말에 저는 아내 따라 교회를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니 목사님과 성도들이 반갑게 인사하고 아는 체 하는 바람에 계속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직생활 30년 만에 학교 내분으로 인하여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출소 후 다른 학교로 옮겼지만 이번에는 불교를 믿는 교장과 종교적인 마찰로 교직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남은 돈으로 회사를 차려 경영하였지만 IMF로 부도를 맞아 폐업을 하고 말았고, 설상가상으로 중풍으로 쓰러져 전신마비가 오고 혈액 암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낙심 중에 있던 어느 날 우연히 집 앞에서
    강남금식기도원 버스를 보게 되었고, 그리고 그 버스를 타고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언에 도착한 순간 모든 환경이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 같았습니다. 천근만근 무거운 몸과 마음으로 기도굴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정면의 십자가를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절규하며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병들고 상처받은 심령입니다. 혈액 암, 중풍, 고혈압, 당뇨, 언어장애, 시각장애, 상·하반신마비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습니다. 저 좀 살려주십시오. 하나님 제가 명색이 장로인데 이렇게 끝낼 수는 없습니다.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왜 하필이면 저입니까? 를 고쳐 주시든지, 이 자리에서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라고 하며 하나님께  몸부림치며 울부짖었습니다.
      얼마동안인지 시간이 지나 기도하다 지쳐서 기도 굴에서 누워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저를 불렀습니다. “김장로야 듣거라!” 그 음성은 크고 분명하며 고막이 터져 나갈 것 같은 큰 음성이 산울림처럼 파도처럼 출렁거리며 들렸다. “나는 너를 만든 토기장이다. 세상을 보고 낙심하지 말고 네 신을 벗어라. 너는 오직 나만 보고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두렵고 떨려 엎드려 용서를 구하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나니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며 공중에 뜨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동안은 병원에서 “금식하면 증상이 심해져 사망합니다”라고 했던 담당의사의 말이 두려워 엄두도 못 냈던 3일 금식을 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복용하던 항암제를 화야산 계곡 물에 버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자 그 동안의 근심과 염려가 다 사라지고 새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기도원을 하산하기 전날 설교를 하실 목사님이 설날도 아니오 3·1절도 아닌데 갑자기 흰 두루마기를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해서 옆 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지금 목사님은 검은 양복을 입고 계십니다. 장로님은 이제 다 나으셨습니다.” 하며 제 손을 꼭 잡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보니 놀랍게도 위험수위 90이었던 HCT 수치가 정상인에 가까운 43.7로 치료되어 있었습니다. 담당의도 “기적입니다.”라며 기뻐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저에게 구원에 이르도록 애쓰고, 소망 가운데 병간호 해 준 아내에게 감사를 표하며, 병든 내 몸을 치료해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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