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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하려던 자녀들을 절망에서 건지시고 그 인생길을 영화롭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김진영 집사 (여, 67세, 미국 그레이스 커뮤니티 채플 교회)

     저는 3대째 가톨릭교회를 다니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근처에 사는 집사님께 전도를 받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자 집에서 매 주마다 핍박을 당했습니다. 그러던 중 26세가 되던 해 어머니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남자는 집에다 불상을 둘 정도로 독실한 불신자였습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결혼생활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매일 술에 만취되어 집에 돌아오기 일쑤였고, 제가 교회를 다녀오면 집안 문을 잠근 뒤 저를 문전박대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간 날 저는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산모의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 아이를 낳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집에 돌아오던 순간 문득 라디오에서 설교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저와 이 아이를 책임져 주세요.”라는 기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평소와 같이 만취가 돼서 돌아온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자 남편을 두고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남편도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술에서 깬 남편이 일어나자마자 제가 숨겨두었던 성경책을 찾아서 펼치고 읽기 시작한 것입니다. 당시 남편이 본 성경은 요한복음 3장 16절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는 말씀을 읽자마자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하나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소서”라고 외쳤고, 바로 하루 뒤 주일날 저와 함께 손잡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 안수집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며 남편 사업도 번창하고, 저도 LG CNC에 취업하면서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상상도 못 했던 고통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 아이들의 문제였습니다. 제 딸 희주가 중3이 되고 아들 태영이가 중 2가 되던 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 왕따가 된 것입니다. 당시 제 아이들이 저에게 “엄마 왜 기도해서 저를 낳았어요!”라고 하면서 눈물 흘리며 통곡할 때, 저와 제 남편은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딸이 손목을 그어 자살하려 시도했고, 아들은 정신병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다니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결국 중학교도 졸업 못시키고 학교에서 자퇴 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아이들과 손 잡고 16년 동안 꾸준히 다니던 기도원에 3일 금식기도를 가려던 중 차를 타고 지나가던 중에 문득 ‘
    강남금식기도원’간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래 이번에는 강남금식기도원으로 가서 하나님께 자녀 문제를 꼭 응답 받고 돌아가자’라는 마음의 감동이 오게 되었고, 그 즉시 가던 길을 돌려서 ‘강남금식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3일 금식기도를 작정하며 오로지 모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만 붙드는 심정으로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와 제 자녀를 책임져 주세요. 우리아이 책임지시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그렇게 밤낮 할 것 없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눈물로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마음에 평강을 주시며 ‘미국으로 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에서 내려오자마자 남편과 함께 사업을 정리하고 바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기적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학교 가는 것 조차 두려워하던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붙기 시작했고,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다 성령을 받으면서 마음까지 회복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 아들이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3개월 뒤 연주 대회에서 네셔널 대회까지 통과해 50개 주에서 3명안에 들고 학교 강단에 사진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워싱턴 대학 교수께서 직접 지도해 주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지금은 제 아들과 딸 모두 우등생으로 졸업 한 뒤 미국 커버넌트 대학에 진학하여 외국인은 받을 수 없는 장학금 까지 받고 다니며 이민사회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한지 이건 정말 말로 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살하려던 제 딸과 아들을 살리신 제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등생으로 장학생으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그분께서 자녀들의 인생까지 책임져주십니다. 바라기는 자녀를 가진 모든 분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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