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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신경증이라는 심각한 희귀병을 3일 금식으로 깨끗하게 고침받았습니다
    손만순 사모 (여, 53세, 단성교회,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저는 최자실 목사님을 만나 교회를 다니며, 전도에 열심을 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전도에 열심이었지만 점차 열의가 떨어졌고, 형식적으로 전도 흉내만 내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열매가 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샤워를 하는 중에 갑자기 톡 쏘는 것같이 치아가 따끔하게 아파왔습니다. ‘별 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증세는 점차 심해졌고, 세수를 할 때나 음식을 먹을 때 또는 빨리 걸을 때에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말할 수 없이 심한 통증이 와서 견디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동네 치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이를 해 넣은 것이 문제인 것 같다.”고 해서 문제의 이를 뽑았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날이 갈수록 더해갔고 담당의는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연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치과로 옮겨봤으나 역시나 고개만 저었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다른 치과를 가서 X-ray를 찍어보고 검진 받은 결과, 의사선생님께서 “아무래도 3차 신경통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의뢰서를 써 주더니 “여기서는 고칠 수 없으니 큰 병원에 가보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의뢰서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의원에 들렸는데 그 곳에서도 진맥을 해보더니 “3차 신경통이 확실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침을 일곱 번 맞고 한약을 두 재나 먹어봤으나 아무 효험이 없었습니다. 또 “벌침을 맞아보면 효과가 있다”라고 해서 맞아봤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낫고자 이 병원 저 병원 문턱이 달도록 다니며 치료를 받고 약을 먹었는데도 아무런 차도가 없고 더욱 심한 통증으로 몹시 시달리고 괴로웠습니다. 당시 저는 삶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매시간 통증과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다시 원주신경외과에서 7일 검사 끝에 “3차 신경통 입니다.”라는 결과를 들었고 “10만 명 중에 1명꼴로 발병하는 희귀한 병으로 평생 가는 병입니다.”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다시 삼성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고 “수술을 하세요”라고 했습니다. 단, “수술을 할 시엔 일시적으로 통증이 멈추지만 신경이 다시 살아나면 또 다시 통증이 찾아옵니다.”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혼란스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일단 수술을 안 하하고 혹시 다른 치료 방법이 없을까 해서 아주대학 병원에 갔으나 거기에서도 같은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2006년 8월 7일, 수술을 받기로 날짜를 잡고 왔을 때 남편 목사님이 “아무리 기도를 해봐도 수술할 병이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수술해도 재발한다는 병이라고 해도 당장 통증으로 인한 고통이 너무 심했습니다. 그래서 8월7일 당일 날 아주대학병원에서 MRI를 찍고 수술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병원에 가겠다고 말하자 남편 목사님은 병원에 못 가게 하시면서 강력하게 말리셨습니다. 그러면서 “몇 번이나 말해야 되나요? 하나님만이 고치 실수 있으니
    강남금식기도원으로 가서 믿음으로 기도하세요”고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아픈 제 사정을 모르고 병원에 못 가게하고 약도 못 가져가게 하는 남편 목사님이 너무도 섭섭했지만 그 말씀에 순종하고 하루에 8알 씩 먹어야 했던 독한 약을 버려두고 짐을 꾸려 기도원으로 올라갔습니다.
      기도원에 가는 중에도 약이 없어서 두려움 반으로 갔지만, 막상 도착해서는 금식하려면 기도원 규칙은 지켜야 할 것 같아서 상담을 받고 3일 금식과 3일 보호식을 하라기에 그대로 순종을 했습니다. 금식 이틀째가 되었는데 그동안 먹어왔던 약 냄새가 어찌나 지독하게 나는지 24시간 금식을 하는 것보다 더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3일 금식을 마치고 보호식을 하자 갑자기 몸이 나았고, 그 순간 회개의 눈물이 터졌습니다. “하나님 제가 그동안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흐려졌고 전도도 형식적이 되어버려서 전도의 열매도 없어진 것을 회개합니다. 저는 그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힘든 지경에 빠지다보니 제 믿음이 어디 갔는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희귀하고 힘든 병도 주님께서 치료하시면 이렇게 깨끗이 낫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진정 믿지 못했을까 회개합니다.” 그렇게 제가 희귀한 병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무조건 순종 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회개하는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첫 사랑도 회복되어 좋으신 하나님을 가슴 벅차게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진단했던 병원을 찾아가 제가 나은 것을 보여주며 의사선생님을 전도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주님을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 오직 하나님 밖에 다른 이가 없음을 고백하며 제 생명을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드리리라 다짐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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