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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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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십오억 육천 구백만원을 해결하신 하나님
    변창갑 장로 (남, 69세, 인천시온감리교회, 인천 남구 숭의 2동)

      젊은 시절에 신앙생활을 했던 저는 기도하는 아내를 만나 오랜 기간 동안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난의 큰 파도가 휘몰아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당시 저는 애경산업 산하에 있었던 많은 대리점 중에 한 회사를 맡고 있었는데, 애경산업에서 서부지역에 물류센터를 만든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애경산업이100개의 대리점 중에 하나였던 우리 회사에 4억을 빌려주었고, 그 돈으로 김포에 4000평의 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애경산업이 영국의 유니레버와의 합작 건을 선제조건으로 해서 계획했던 일이 무산되면서 서부지역에 물류센터를 세우고자 했던 일도 같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김포 땅 4000평을 포기하지 못했기에 그 땅을 회사에 넘기지 않고, 사채 3억을 빌려 그 땅을 사버렸습니다. 그런데, 애경산업에 땅값을 갚으면서 문제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과욕으로 산 김포 땅은 그린벨트지역이었기 때문에 팔고 싶어도 팔리지가 않았고 그 때 당시 애경산업에 지불하기 위해 빌린 3억이라는 사채로 인해 빚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1992년도에 그 회사 대리점을 청산하게 되었고, 저는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와 중에도 저는 오로지 ‘땅만 팔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했기에,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목사님께 기도부탁을 드릴 때조차 “땅만 팔리게 해주세요.”라고 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흘러 1997년이 되자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IMF가 터지면서 이자만 2000만원이 넘는 지경에 이르기 시작했고, 들어오는 돈은 모두 빚에 대한 이자로 모조리 빠져나갔습니다. 그러다 전기요금도 못내 고지서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너무 마음이 괴롭고 견딜 수가 없었던 저는 교회의 기도 굴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다가 ‘갚아야 할 돈이 얼마인가?’라는 생각에 대충 적어보니 빚이 대략 15억 6900만원 이었습니다. 여기에 소소한 액수는 계산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10년 전에 4000평의 땅을 사면서 빌렸던 사채 3억이 10년의 세월이 흘러 10억 원이 넘게 된 것입니다. 그 땅이 팔리도록 10년이 넘게 기도했지만 아무리 기도하고 머리를 짜보아도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서있으니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만 붙들고 매달리는 것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는 해결점이 있으리라’는 마음과 함께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2002년 이른 봄에 문득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하나님께 결단하는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로 곧장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올라가서 두 주간을 금식기도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당시 상담전도사님께서 기도하는 중에, 서원예물을 작정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빚이 산더미 같은데 서원예물을 어떻게 해요?”라고 되묻는 저에게, “나중에 형편이 되면 드리셔도 되니 신경 쓰지 마시고 열심히 기도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원에 있는 동안 사채업자가 시가 20억이 넘는 김포 땅10억도 안 되는 가격으로 경매에 붙였습니다. 저는 ‘14일이나 금식기도를 했는데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가?’ 하고 원망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구나!’라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저는 종기에 고름이 그냥 살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종기 속의 고름을 긁어내야 새 살이 나온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도 가운데 저는 당시 친분이 있던 경매 2순위인 장로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경매 진행사실을 말씀드리고 “1순위인 사채업자의 것을 해결해주면 김포 땅을 장로님께 명의이전 해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은 고심하시면서 “두 주간을 기도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라고 하시더니 기간이 지나자 “그 땅을 제가 맡겠습니다.”라고 하시며 돈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그때 저는 “3억 7천만 원으론 부족하니 4억 5천만 원을 줘야 한다.”라고 하는 사채업자를 보며 ‘사채업자는 정말 악하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결국, 사정해서 4억 일천만원에 합의를 본 뒤 법무사에서 장로님이 준비해온 돈을 사채업자에게 넘겨주고, 그 자리에서 명의이전을 장로님에게 해주게 되면서 1,2순위 채무를 동시에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경매가 진행이 되고 한 달 정도의 유예기간 동안 돈을 갚지 못해 소위 ‘경낙’이 되면 구제방법이 없는데 바로 그 기간이 끝나기 전에 문제가 해결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채무를 해결하니 사채업자에게 나가던 1200만원과 2순위 자에게 나가던 600만원을 합쳐서 1800만원이라는 이자도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6개월 만에 6000만원의 자금이 모아졌고 2-3년 만에 5억을 벌어 모든 부채를 다 갚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모은 돈으로 시작한 ‘흙표 흙침대사업’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감당 못할 정도로 팔리기 시작해 20년이 넘은 오늘에 와서 현재 백화점 6곳과 2군데의 매장 등 총 점포 8개를 운영하고 판매 관리하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물질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16억 상당의 빚도 다 갚고 많은 재물을 모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서원 작정했던 것이 불현듯 생각나서 늦었지만 2011년 2월 24일, 서원했던 일천만원을 기도원 성전에 바쳤습니다. 그러고 나니 얼마나 마음이 기쁘고 감사한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니 모든 일이 풀렸습니다. 바라기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이 간증을 보시고 힘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만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 모든 문제는 해결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다 누리게 되시기를 바라며 모든 존귀와 영광을 온전히 하나님께 돌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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