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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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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도 포기했던 생명을 살려주시고 잃었던 시력도 돌려주셨습니다
    김영민(가명) 집사 (남, 65세, 안디옥교회(가명), 부천시 오정구)

      저는 어려서부터 기독교 학교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열정을 가지고 믿은 것은 아니었기에 뜨거운 신앙생활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1972년 하사관으로 군대에 입대하였고, 복무를 하던 중 “중장비 자격을 가지면 해외로 근로파견을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중장비 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래 다른 재주도 없는데 이참에 중장비를 배워서 중장비 기사가 되자’라는 생각에 복무기간을 마치던 해인 1977년에 전역과 동시에 중장비 기사의 조수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 당시 굴지의 건설회사였던 ‘동아건설’에 입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돈이 많아질수록 점점 술과 담배 여자에 빠지게 되었고, 교회생활을 등한시 하면서 하나님과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를 유흥에 젖어 살아가던 중 하루는 평소처럼 중장비를 몰고 공사현장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길에서 문득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내 주와 맺은 언약은…”이라는 찬송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순간 두 눈에서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래 이제는 하나님께 돌아가자’라는 생각에 마침 근처에 있던 교회에 들어가 교인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세례를 주세요”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물론 교회에서는 “세례 교육을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지만 저는 “세례를 받지 않으면 다시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제발 꼭 세례를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간곡히 부탁을 한 끝에 약 한달 만에 세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저는 또 다시 세상의 술과 담배 여자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까지 약 4년간 다시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들리게 된 한 개척교회의 송구영신 예배에서 ‘내가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라”와 같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공사현장에서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 근처에서 18톤 트럭이 나무를 나르고 있었지만 공사현장이 컸고, 지면도 튼튼해 보였기에 아무런 위협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트럭이 멈추고 통나무를 내리는 순간 갑자기 트럭이 주르륵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어! 어! 어!”하는 사이에 사고가 일어났고, 저는 골반이 부러지고 동맥이 터져 응급실에서 13바늘을 꿰맨 뒤 중환자실로 실려가서 45일간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를 담당했던 의사는 제 가족들에게 “살 가망이 없으니 마지막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했을 정도로 제 상태는 죽음에 가까웠습니다. 그때 의식만 남아 말도 못하던 저는 그 순간 마지막 힘을 다해서 주님을 찾았습니다. “주님! 주님! 주님! 저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회개할 일도 많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만약 이대로 죽는다면 제 영혼이라도 살려주세요.”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살려주셨고, 저는 그 때부터 양재동 온누리교회에 등록해 교회를 다니면서 전도와 봉사, 말씀읽기에 힘썼습니다. 그리고 술, 담배를 끊기 위해서 방법을 찾던 중 2009년 ‘
    강남금식기도원’을 소개받아 3일 금식을 통해 술과 담배도 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망가진 건강은 회복 되지 않았고, 눈이 점점 침침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돋보기나 안경을 쓰면 보였기에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다루게 눈이 나빠지는 속도가 심각해졌고, 돋보기도 안경도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장비 운영도 하기 힘들어져 간간히 소일거리로 세차 일을 하면서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답답한 심정에 안과도 찾아가 봤지만 의사선생님께서는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치료할 수 없습니다.”라고만 이야기 하셨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다른 안과 5군데를 더 찾아갔지만 가는 곳마다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라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 ‘지금 기도원에 가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기도원에 오는 순간 ‘아차!’싶었습니다. 급하게 오면서 현금을 안 가져 온 것입니다. 하필이면 식당에서 식사를 할 돈조차 안 들고 왔던 것입니다. 그렇게 3일간의 기도원 생활이 시작되었고, 저는 하나님께 통곡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성경이 안보입니다. 다른 것보다 달고 오묘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싶습니다. 제발 제 눈을 뜨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간절히 예배를 드리던 중 7월 8일 3시 예배 시간에 제 눈이 맑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앞이 정상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세상에 빠져있던 저를 그리고 주님께 등 돌렸던 제 생명을 구해주시고, 시력을 잃어 보이지 않던 눈까지 고쳐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저를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저는 앞으로 태국에서 세차사업을 하며 주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태국에 10개 이상의 교회를 세울 것을 다짐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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