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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막힌 태문과 남편의 사업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박유순(가명) 집사 (여, 40세, 송학교회, 서울 동작구)

      저는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당시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몸이 약했습니다. 그러다 25살이 되던 해 믿지 않는 남자와 결혼했지만 태문이 막혀 6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루는 어머니께서 제 손을 잡고 우시면서 “예수 믿어라. 그래야 자식도 낳고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라고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쉬는 날 놀러 가기도 바쁜 남편이 일요일이면 말없이 조용히 혼자서 사라지더니 한 달 정도 지나서 조심스럽게 저에게 “예수 믿어라.”고 권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좋은 날 왜 교회 가서 따분하게 앉아 있어요? 교회 가면 졸리기만 해서 싫어요.”라고 하며 어머니와 남편의 말을 모두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저는 주위의 권고로 간신히 목동아파트 재개발 지역 둑 밑에 있는 개척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교회에 출석한 지 3일 만에 저에게 회개가 임했습니다. ‘어머니를 핍박한 죄, 남편 방해한 죄, 예수 조롱한 죄, 세상에서 나의 죄인 줄 모르고 살았던 죄’ 등 하나님은 여러 가지 죄들이 다 생각나게 하시고 애통하는 심정으로 회개케 하신 것 입니다. 그 후로 저는 밥만 먹으면 교회 가서 기도하고, 집에서 성경을 쓰고 신앙생활에 열심을 다하였습니다. 개척교회다 보니 예배 장소가 부족해 다리 밑에서 기도하다가 방언을 받았고, 남의 공장 밑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날 더울 때는 가로등 밑에서 예배드리고, 밤늦게까지 하는 철야는 아예 근처의 다리 밑에서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권사님 한 분과 집사님 한 분이랑 늘 함께 집중적으로 “교회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한 지 1년도 안 되서 1000만 원에 18만 원짜리 지하를 얻어 새 성전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쁜 마음과 기도에 대한 확신을 얻은 저는 그 뒤 하나님께 자녀 주실 것을 소원하여 40일 작정기도를 시작 하였습니다. 특히 몸이 약했던 저는 ‘혈루병 여인’의 말씀을 통해 확신을 받았습니다. 그 뒤 작정기도를 마치며 어머니와 함께 하나님의 분명한 응답을 받았습니다. 물론 병원에도 안 가보고 여러 사람에게 “아기를 주셨다.”고 자랑을 하자 모든 사람이 “미쳤다.”고 말하며 믿지를 않았습니다. 심지어 남편조차도 “못 낳으면 말지 왜 실없이 그러고 다니느냐.”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품은 예수님이요, 얼굴은 당신을 닮은 아이를 주실 거예요.”라고 힘주어 말하였고, 얼마 후 몸이 따뜻해지면서 태기가 보이더니 아들 삼열(사무엘)이가 태어났습니다. 91년 6월에 교회 등록하여 2년 후인 93년 10월에 아들을 얻은 것입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 같이 기도했던 세 명이 모두 큰 축복을 받아 권사님은 집을 사시고, 집사님은 딸이 최고 명문대인 S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순조로워지자 교만이 싹트게 되었고, 가정에 연단이 오게 되었습니다. 물질이 풍족해 지면서 남편이 “내가 열심히 뛰니까 그렇지 하나님이 도와서 그런 거냐?”는 말을 공공연히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남편은 부도가 나서 도망을 다니게 되었고, 저는 삼열(사무엘)이랑 마루바닥에서 철야하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굶기지도 않게 하시고 꾸러 다니지도 않게 하셔서 하루하루를 간신히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남편은 “다른 사람은 나쁜 짓하고도 잘 사는데 그 말했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럴 수 있느냐?”며 불평하였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후 저는 우연히 ‘
    강남금식기도원’에 와서 은혜를 많이 받게 되어 가정이 영적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편 사업장의 물질 문제가 풀리기를 기도하며 21일을 금식을 작정하였습니다. 힘들 것 같았던 금식이지만 시간마다 말씀으로 응답 받으니 날아갈 것 같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성령의 검이 되어 제 골수를 쪼개는데 정말 깊은 회개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제 남편은 납골당 공사를 맡았지만 업주에게서 돈이 안 나와서 공사를 쉬는 것은 물론 일꾼들 삯을 주지 못해서 큰 소동이 났었는데, 기도가 끝나고 나니 5,000만 원이 들어와서 급한 일은 처리되었고, 납골당이 분양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저는 산후 통증으로 다리가 몹시 저렸는데 금식 후 제 몸까지 고침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도를 통해 막힌 태문을 열어주시고, 건강과 가정·사업문제를 모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금식을 통해서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며,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증거하며 살 것을 다짐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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