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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불치병을 고쳐주시고 담배도 끊게 하신 하나님
    김인덕(가명) 집사 (남, 41세, 군포 밀알교회, 군포시)

      저는 우상을 섬기는 가정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부터 술과 담배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세상 즐거움을 쫓아 살다보니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공장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 친구들이 간혹 그런 저를 전도하려고 시도했지만 저는 그 때마다 “하나님은 뭐 하러 믿어? 교회는 뭐 하러 가냐?”라고 면박을 주기 일쑤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27세가 되던 해, 우상을 섬기던 제 가정에 우환이 한꺼번에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일하던 중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동생이 죽은 충격에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 우울증은 저에게도 전염되었고, 저 역시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렇게 심각하게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저와 제 어머니는 얼마 후에 처음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동생이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때 항상 병문안을 오셔서 수발을 받아주셨던 목사님과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저와 제 어머니께 복음을 전해주시면서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처음 영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동생을 돌보아준 것에 대한 신세를 갚겠다.’는 마음으로 어머니와 같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어머니와 달리 저는 그저 의무감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수준이었고, 그러다 보니 교회 한쪽에서 매일같이 잠만 자면서 예배가 끝나면 예배당 구석에서 담배나 피우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에서 휴가를 받고 여행을 떠나는 중에 뒤에서 달려오던 차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에는 별로 통증도 없었고, 정말 가벼운 충돌이었기에 별 의심 없이 휴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너무 심각한 통증이 찾아와 동네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동네 병원에서는 “가벼운 디스크 입니다.”라며 치료를 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그마치 3년 간 저는 근처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고 치료 받았지만 이상하게 점점 몸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재택근무를 해보기도 했지만 가벼운 에어컨 바람에도 강한 수압이 몸을 누르는 느낌이 들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 힘이들어서 몸무게도 10kg이나 빠졌습니다.
      너무 아픈 통증에 근처 병원이 아닌 대학병원을 찾아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자율신경 실조증입니다.”라는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충격을 받은 것은 “치료가 힘듭니다.”라는 말과 함께 “이 병에 걸리신 분들 대부분이 마약에 빠지거나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병원을 나오면서 눈앞에 눈물이 핑 하고 돌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살았는데, 건강도 잃고 직장도 잃고, 모든 것을 잃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제 심장이 멈추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심장 박동이 다시 재기되어 목숨은 구하게 되었지만 목숨을 잃을 경험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치료받으러 병원을 가던 날, 병원입구에서 저는 한 가지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이렇게 된 것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결심하고 목사님께 기도원을 추천받아서 오게 된 곳이 ‘
    강남금식기도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3일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 제발 저를 고쳐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고쳐주시면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부르짖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매년 추석과 설마다 ‘강남금식기도원’에 약 6년 꾸준히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매년 금식기도를 하면서 몸이 조금씩 건강해지기 시작하면서 몸에 다시 살이 오르기 시작했고, 작년에는 3일 금식기도를 통해 담배도 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갑자기 ‘고침 받았다.’는 확신이 들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를 해본 결과,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번에 금식기도를 하러 온 것은 이러한 제 삶을 간증함을 통해 저 같은 죄인을 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려는 것입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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