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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금식기도로 위암말기에서 고침받았습니다
    전명순 권사 (여, 49세, 양화감리교회, 중랑구 망우동)

      저는 외가 쪽으로 3대째 신앙을 가진 가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계룡산 밑에서 유일하게 기독교 신자이셨던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병약하여 여러 가지 병을 가지고 앓았었는데, 뜨거운 신앙을 가지신 할머니는 제가 아파서 학교에 못 가는 것은 이해하셨지만 “주일날 교회에 안 가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시며, 제 종아리를 때려서라도 교회에 보내셨습니다. 당시 우리 아랫집에 살던 무당은 시름시름 앓던 저를 보며 “내가 낫게 할 수 있으니 무당이 되게 하라”고 말하며 어머니와 할머니를 설득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왜 지옥에 가는 길을 선택하겠느냐”고 말씀하시며 무당의 제안을 거절하셨습니다.  그러다가 19살 때 교회의 전교인 수련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고 다섯 개 국어의 방언과 통역의 은사를 받았는데, 그 때에 온몸이 시원해지며 병이 씻은 듯 낫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결혼적령기가 된 저는 어머니와 절친한 사람의 중매로 한 사람을 소개받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기독교 신자라고 말했던 남편은 결혼  제가 교회 나가는 것을 금지시키며, “나는 내가 교회에 나간다고 말한 적도 없고, 우리 가족을 교회로 초대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더구나 시어머니의 오빠는 작두 타는 큰 무당이고, 시어머니는 작은 무당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저는 너무나 기가 막혔습니다. 저에 대한 남편과 시댁의 핍박은 극심하였고, 그러다 보니 저는 노이로제에 걸려 급기야는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첫 딸은 무사히 낳았으나, 그 후에는 신경성으로 인해 3번이나 자연유산을 하였고, 5년 후에 겨우 아들을 낳았지만 기쁨은 잠시였고 날마다 계속되는 남편의 폭행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어느 날 밤, 술에 취한 남편이 저에게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본, 예수 믿는 큰 형님의 도움으로 저는 남편을 피해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탔지만 새벽 2시인 그 시각에 어디로 가야할지 갈 곳이 없어 너무 무서웠습니다. 순간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라는 책에서 최자실 목사님이 삼각산에 갔었다는 것이 떠올라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택시기사에게 “삼각산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가진 돈이 없었기에 21일 금식기도를 작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1일 금식을 마치고 난 후에는 하루가 다르게 치료되어 급속히 건강해졌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난 후에 저는 아이들이 너무나 보고 싶어서 큰형님께 연락을 하고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집에서는 이제까지 받았던 핍박보다 더 심한 핍박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얼마 후 이혼까지 당했습니다. 처지가 이렇게까지 되자 저는 ‘3대째 예수를 믿으며 신앙을 지킨들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가롯 유다처럼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차라리 마음 편하게 돈 벌어서 아이들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식당을 시작하여 밤잠도 자지 않고 무조건 일하였습니다. 그동안 내 몸은 차츰 병들어 갔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 이를 악물고 일하였고, 그 사이 돈은 거짓말처럼 불어나 쌓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8년 동안 지내는 가운데 병이 깊어졌고, 몸 밖으로 병의 뿌리가 뻗쳐져 피부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위암말기 입니다. 가망이 없습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벌어두었던 돈은 치료비로 날개 돋친 듯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 때가 바로 1996년 여름이었습니다. 그 무렵 예전에 삼각산에서 만났던 분과 연락이 닿아 그 분에게서
    강남금식기도원을 소개받았습니다. 그리고 버스에 오르던 순간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흐르며 ‘7일만 금식하면 살려주실 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금식 7일째 되던 날, 제 가슴속에 독버섯 같은 혹 4개가 자라고 있는 환상을 본 후에야 냉랭하던 가슴이 열리며 예수님을 저버리고 산 것을 회개하게 되었고 ‘가롯 유다보다 더 나쁜 죄인이구나!’라고 깨달아지며 가슴을 찢는 회개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21일 금식을 해야겠다는 감동이 와서 순종하였는데, 그 후 매 예배시간에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제 온몸 구석구석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고, 그때마다 몸이 점점 가벼워졌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 배를 보니 피부에 까맣게 돋아있던 암 뿌리가 녹아 없어졌습니다. 바로 암 병이 고침 받은 흔적이었다. 나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현재 간증사역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한 21일 감사 금식기도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면서 제가 살아가는 순간마다 개입하셔서 인도하시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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