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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백혈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정영아(가명) 집사 (여, 47세, 숭의교회, 인천시 남구)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성경을 거의 읽지 않았고 십일조 생활도 온전히 한 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1992년에 목 디스크에 걸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고 기도로만 고침 받은 적이 있을 만큼 체험적인 신앙도 여러 번 경험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전한 믿음생활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몸이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하면서 낮잠이 몰려오더니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본래 매우 건강한 체질이라고 자부했기에 ''별일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몸 여기저기에 멍 자국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손톱도 하얗게 바래져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온 몸에 힘이 쫙 빠져나가서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아는 집사님께 도움을 청했고, 그 분의 도움을 받아서 여의도에 있는 성모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검진 받은 그 날, 저는 의사로부터 "만성백혈병입니다. 약으로는 치유될 수 없으며 ‘골수이식수술’을 해야 살 수 있습니다."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수술을 받아도 성공률은 50%정도”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생각다 못해, 친정 형제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오히려 형제들이 모두 저를 피하기 시작했고, 전화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외로움 속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괴로운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뜨는데 불현듯 갑자기 마음속에 ‘전에는
    강남금식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저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짐을 대충 챙겨들고 부랴부랴 기도원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때가 4월이었는데, 산과 들에는 개나리와 유채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기도원에서 상담을 한 다음 저는 10일을 작정하고 금식에 들어갔습니다. 금식이 끝난 후 보호식을 한 다음 집에 내려와서 9일 동안 보호식을 했고, 집에서 보호식을 하는 중에 5월 5일 ‘다시 기도원에 올라가서 금식을 한 번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4월 29일이 되던 날, 오후 5시쯤에, 기도원 생각을 하면서 빨래를 널어놓고 방에 들어와 잠깐 잠이 들었는데, 어떤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
    강남금식기도원에 다시 올라가라’ 그래서 내가 ‘주님, 가도 내일 가야지 지금 어떻게 가요?’했더니, ‘지금 가도 되니까 지금 가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사로운 체험이 아니라서 아는 집사님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 집사님 역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좋다.”며 “늦었지만 지금 바로 출발하세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출발해서 기도원에 도착한 시각이 밤 12시였습니다.
      이튿날 상담을 한 다음 20일 작정금식기도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금식을 마치자 몸에 변화가 왔습니다. 금식 전에는 몸이 바짝 마르고 어지러워서 다니지를 못했는데 그런 증상이 없어지더니 손톱색깔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아프던 통증도 사라져 더 이상 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10월 1일 병원에 간 순간 3월 이후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은 걸 알고 의사가 ‘그동안 왜 오지 않았냐?’고 물으면서 검진을 해보더니 ‘참 이상하다’고 하며 결과에 대해 의아해했습니다. “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아주머니의 병은 다 나았습니다. 오히려 피가 굉장히 맑고 몸이 건강해졌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하나님이 고쳐주셨어요”라고 했더니, 그 의사는 믿어지지 않는지 연거푸 두 번이나 “뭐라고요?”하면서 되물어왔고, 잠시 후 다시 한 번 검사결과를 신기하듯이 번갈아 보면서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 아주머니, 이제는 안심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몸의 병을 통해서 무지한 저를 깨우쳐 주시고, 새 생명과 새로운 인생가운데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 남은 제 인생은 오직 주님의 이름을 증거하며, 제 병을 낫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입술의 고백으로 삼아서 전도하는 일에 힘써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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