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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책으로 담배 말아 태우던 제가 만성대장염을 고침 받았습니다
    조만식 집사 (남, 40세, 삼일교회)

     저는 믿지 않는 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 미워하면서 자라났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교회를 다니라고 전도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성경은 단지 이스라엘의 무협지나 판타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예수는 아비 없이 태어난 사생아로 밖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면 이상하지만 당시 저는 그렇게 기독교에 대한 미움과 반감이 컸습니다.
      한번은 제 친구가 저를 찾아와서 “교회를 가자”며, 저를 전도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친구 앞에서 화를 내며, 성경에 대한 반감을 표시했고, 항상 가지고 다니던 라이터를 가지고 성경을 찢어 담배를 말아 피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성경은 아무 의미 없는 책이었고, 저는 교회도 성경도 그리고 전도하려고 하는 친구도 미워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를 전도했던 친구의 성경을 찢어 담배를 말아 피운 지 얼마 후부터 날마다 복통과 함께 설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금방 괜찮아 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텨보았지만 한 달이 가고 세 달이 가고, 심지어 1년이 지나도 도무지 설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도 설사가 멈추지 않자 걱정이 된 저는 설사가 시작되고 1년 만에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본 결과 “만성대장염입니다. 복합적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하고, 음식도 조절하셔야 합니다. 만약 이대로 더 진행되면, 장결핵이나 대장암이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는 그 순간 저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부인하고 부정했던 하나님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니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행동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계셨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친구가 저를 찾아와서는 “기도원에 한번 가보자”고 저를 권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친구를 따라서 ‘
    강남금식기도원’이라는 곳에 처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도원에 도착하고는 성전에 들어가서 저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앉아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예수님께서 성전 벽 쪽에서 양손을 들고 나를 맞이해 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해서 그 자리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날들을 회개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본 후에 저는 너무 놀라서 ‘금식기도’라는 말 자체도 모르던 제가 20일이나 되는 긴 시간 금식을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0일 금식을 작정한 그날부터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화평을 주셨습니다. 또 찬송을 들으며 춤을 추었고, 그 한량없는 기쁨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았습니다.
      설마 설마하며, 하나님을 부인하던 제가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기도원에 갈 것도 생각하지 못한 제가 기도원에 온 것이 저에게는 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그런 저에게 금식기도 기간에 예배와 기도 그리고 성경을 다독하게 도와주셨고 영적인 충만감을 채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금식이 끝나던 순간, 저를 괴롭히던 질병이 떠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에서 내려온 뒤 병원에 가서 재검을 받는 순간 의사선생님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몸에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건강하십니다.” 저에게는 그 음성이 천사의 음성처럼 들렸습니다. 할렐루야!
       탕자와 같이 하나님을 떠나 방탕한 삶을 살던 저를 건져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 병과 제 삶을 고쳐주신 주님을 위해 앞으로 남은 제 모든 삶을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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