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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걷지 못하던 제가 걷게 되었습니다
    최정희(가명) 집사 (여, 67세, 영원교회(가명), 경기도 수원)

      저는 삼십여 년 전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 등에는 도장처럼 작고 빨갛게 색깔이 변하는 피부가 생겼는데, 이 피부가 사라지지 않고, 날이 갈수록 차츰 부위가 넓어져 갔습니다. 게다가 딱히 어디가 아프지도 않은데 몸은 야위어갔고 온 몸에 힘이 빠졌고, 약을 쓰려 해도 병명도 알 수 없었기에 무기력하게 시름시름 고통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동네 이웃 분께서 저에게 “교회에 다녀보라”고 해서 힘든 몸을 일으켜 간신이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평소 저를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저에게 “글도 모르는 녀석이 성경책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하네”라고 하면서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저를 비웃는 그들이 저 대신 아파줄 것도 아니었기에 비웃음을 참고 그대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교회를 다니던 어느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중에 한약을 달이는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너무 심하게 냄새가 나서 예배를 마친 뒤 장로님께 “교회에서 웬 한약을 달이냐”고 여쭈었더니 장로님께서 대답해 주시기를 “한약은 달이지 않았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자네 몸을 치료해주시는 것 같군”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그 뒤로 몸의 붉은 색의 반점이 없어지면서 힘이 생기고 곧 깨끗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몸이 예전의 건강한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몸이 회복되고 나서 얼마 뒤 제 가족은 경기도 광명시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마땅히 교회를 못 정하고 1년 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가 어느 교회 부흥 집회에 참석을 하게 되면서 회개를 하고 다시 예배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환상 중에 눈앞에 노란 봉투’가 제 앞으로 툭 떨어지면서 “십일조를 해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십일조의 개념도 몰랐었기에 전도사님께 여쭙고 설명을 들은 뒤로 십일조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 뒤로 물질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재물의 복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일이 잘 풀리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 또다시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자꾸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고, 그 상태로 몇 년이 지나게 되자 아예 걷지를 못할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다.’라는 믿음이 가슴속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래 하나님께 맡겨보자’라는 심정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로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금식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7일 작정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매일을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고쳐주세요 고쳐주시면 진짜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전심으로 부르짖으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5일째가 지나고 6일째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여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갑자기 “걱정 말고 걸어가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때 믿음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걸어보는데 정말로 다리에 힘이 생기더니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몸이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일 말고도 제 큰 며느리에게 아기가 없어서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에서 7일 금식기도를 드렸는데, 기도 중에 남매 아기가 내 앞으로 툭 떨어지는 환상을 보여주셨고, 얼마 후 며느리가 남매를 낳았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늘 미련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기에 고생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시 깨닫는 은혜를 주셨고 고쳐주셨습니다. 더구나 예전에 글을 모르는 제게 환상 중에 성경책을 보여주신 뒤로 글을 모르던 제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게 되고 글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한 것은 어떤 문제를 가졌든지 이곳
    강남금식기도원에 와서 부르짖기만 하면 말씀을 주시고 놀라우신 큰 은혜를 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나의 남은 소망이라면 머잖아 천국 문에 들어설 때까지 주님만 자랑하며 주님만 높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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