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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마티스 관절염을 고침받았습니다
    박명자 (가명)집사 (여, 67세 갈보리교회, 서울 송파구)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던 중 대학교 때 친구의 권유로 처음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츰 믿음이 생겼고, 모태신앙인이었던 남편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에도 하나님께서 가정을 축복해주셔서 아이들도 착실하게 교회 잘 다녔고,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착실하던 큰아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일탈행동을 하기 시작하더니 학생신분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까지 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교직에 몸담고 있던 저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과연 교직에 설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자괴감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어 가출을 하면서 고민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도무지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었지만 그것이 엄연히 닥친 현실이요, 피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집나간 아들을 위해 밤새 울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주님,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생각나게 하셔서 깨닫고 회개하게 해주세요. 자녀를 잘못 키운 것을 용서해 주세요.”라고 몸부림치며 기도할 때, “네 아들의 죄는 네 죄가 아니다. 그것은 나의 것이고 내가 담당할 것이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고서는 마음에 안정이 찾아왔고, 아들이 돌아올 것을 믿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아들은 가출한지 15일이 되던 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탈선된 행동은 여전했고, 저는 더 인내하고 오로지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았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 가운데 저에게는 ‘류마티즘성 관절염’까지 생겼습니다. 무릎에 물이차서 심하게 부어올랐고 통증으로 끙끙 앓으며 잠을 못 이룰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점차 증세가 심해져 결국 걸음을 걷지도 못하고, 일어나 앉을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환자가 된 저는 집안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남편이 가사를 도와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안 분위기는 유쾌한 날 보다는 무겁게 가라앉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아들이 고3이 되었을 때, 제 통증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극심한 고통에 무려 1년을 넘게 한 주먹이나 되는 약을 먹으면서 지내야 할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점점 건강이 약해지자 마음 깊은 곳에서 ‘이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어. 하나님이 고쳐 주셔야해!’라는 믿음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약을 끊고 당장 ‘
    강남금식기도원’으로 가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그러자 남편과 아들은 “성치 않은 몸으로 무리다.”라고 극구반대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꼭 데려다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3일 금식을 작정하고 첫 예배를 드리는데 놀랍게도 다리에서 시원하게 무엇인가 내려가는 것 같더니 예배시간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현저히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3일째 되던 날 밤에 기도를 하던 중 꿈을 꿨는데, 하나님이 제 다리를 무려 30㎝ 가량을 쫙 찢으셨시더니 그 속에서 나쁜 피거품이 막 흘러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일어서는 그 순간 “네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어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제가 어떻게 꿇겠습니까? 이 다리로 앉지도 못하는데요.”라고 했더니 “너는 꿇을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어보니 무릎이 꿇어지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이 모습을 보았던 제 아들이 하나님을 믿고 차츰 변화되기 시작하여 마침내 대학입시까지 치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하나님께서 제 다리를 고쳐주셨을 때, “아이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아들들도 기도원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기도원에 가면 저에게 전화를 해서 “제 기도 더 많이 해주세요.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말이에요.”라고 말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시는 하나님을 이제 저는 눈물로 찬송하며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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