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투데이
  • 가평타임즈
  • 버스노선변경

신앙간증

HOME > 신앙간증
상단라인
  • TESTIMONY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금식기도로 담도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김인호(가명) 성도 (58세, 남, 온누리교회, 경기도 고향시)

      저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부산지역 이동통신 개설 책임자가 되었고, 늘 일 문제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개통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작년에 느닷없이 눈에서 황달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몸이 점차 너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에 개통을 업무를 끝내고 회사 근처에 있는 개인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러자 병원에서 “뭔가 이상합니다. 빨리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 받으세요”라고 했습니다. 가고 싶지 않았지만 병원에서 심각하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저는 어쩔 수 없이 종합검진을 받으러 부산에 있는 현대종합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검진이 모두 끝날 즈음에 내과 과장님께서 “이상한 것이 보입니다.”라고 하시더니 “지금 부산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니 서울 삼성의료원으로 가보세요.”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렇게 삼성의료원에 가서 수술일자를 잡고 아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리기 위해 전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오셨을 때 저는 비로소 제 병이 ‘담도암’이라고 듣게 되었습니다. ‘담도암’은 모든 장기가 내려가는 길목에 생기는 종기이기 때문에 암 중에서도 가장 치료가 곤란한 암입니다. 다른 암의 경우, 재발이 되도 수술이 가능하지만 ‘담도암’은 수술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다시 손을 쓸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살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한 암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조기에 발견해서 전이는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만일에 대비해서 위의 1/3은 절개하고, 그 외 십이지장, 대장 등 담도 부근에 있는 장기는 모두 일부를 절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때 절개한 장기만도 6kg이었고, 수술 후에는 몸무게가 18kg이나 줄어들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수술을 받은 저는 집에 돌아와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전심전력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이제 다 나았다.’라는 확신이 들자 사업차 몇 차례 외국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작년 8월에 아내와 함께 일본여행을 하던 중 일본 후쿠오카에 도착한 지 이틀째 되는 날, 갑자기 허리와 등에 통증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고통을 꾹 참고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통증이 더 심해져서 결국 9월 20일 다시 병원에 입원을 해서 8일간 재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술로 재거했던 담도암이 임파선으로 전이되어 임파선에서 신경을 눌러 등과 배로 통증이 나타난 것입니다.”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마약으로 분류되는 진통제인 몰핀을 두 알씩 먹으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통증이 더 심해져 고단위 몰핀 주사를 맞으면서 방사능 치료도 함께 받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의사는 “고통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신경을 죽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길어야 6개월 정도 일 것 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저를 퇴원시켰습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 4시간마다 한 주먹이나 되는 약을 먹으며 고생하는 저를 본 아내가 퇴원하고 이틀이 되던 날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미 세상 방법으로는 끝났어요. 이제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우리 하나님한테 가요.” 저는 아내의 그 말을 듣고 바로 다음 날 10월 4일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기도원에 새벽 6시에 도착해서 새벽예배를 드리던 중 저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옆자리에 제가 누워있는 자세와 똑같은 모습으로 누운 한 남자가 저를 향해 “왜 금식 안내를 안 받습니까?”하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얼굴빛이 희고 붉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또 예배시간에 보았던 바로 그 사람이 어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왜 금식 안내를 안 받습니까?”하고 제가 “누구세요?”라고 물어봐도 아무대답 없이 그저 웃으면서 세 번 네 번 똑같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상담을 받으며 이 이야기를 했더니 “하나님이 다급하신 모양입니다. 오늘부터 바로 금식에 들어가세요.”는 말을 들었고, 그렇게 10일을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금식에 들어간 첫 날부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 날 밤부터 꺼뭇꺼뭇한 덩어리들이 변으로 한 변기씩이나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금식 3일째 되는 날부터는 통증이 점차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금식 7일째 되는 날은 거의 고통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금식이 끝나는 날 통증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금식을 끝낸 뒤 바로 병원을 찾아가 재검을 받은 결과 “암세포가 없다.”는 말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손댈 수 없고 포기해버렸던 ‘담도암’을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제 몸 자체가 간증이 된 것입니다. 제 남은 생애 동안 날마다 증거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