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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망가진 뇌와 마비 된 몸을 치료받았습니다.
    김주훈(가명) 성도 (남, 50, 문정성민교회, 서울시 송파구)

      저는 대대로 우상을 섬기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모범택시를 운전하면서 호텔에서 투숙하는 일본관광객을 상대로 관광을 돕는 가이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삶이 바뀌게 된 것은 우연히 정선카지노를 가면서 부터입니다. 당시 관광 손님을 모시고 카지노에 도착한 뒤 관광객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무료했던 저는 호기심을 가지고 카지노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평소 도박을 좋아했던 저에게 카지노는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은 장소였고, 미친 듯이 도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도박에 빠져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하더니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곧바로 근처 혜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서는 “뇌출혈로 상태가 심각하니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의료원에서도 “소생할 가망이 없다”며 저를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혜민병원으로 옮겨진 저는 암흑과 같은 긴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염려와는 다르게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고, 저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유증으로 기억장애가 생기고, 대소변도 받아내야 하는 장애 2급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괴로웠던 것은 일 년 전에 아내와의 심한 마찰로 이혼을 한 상태여서 쓰러져 누워 있는 자식의 병 수발을 80세 어머니가 해주셔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젊은 자식의 병수발을 하시며 비통해 하시는 어머니의 눈물을 볼 때마다 제 심경은 말로 할 수 없이 괴로웠고, 극한 절망의 늪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그 때 동네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찾아와서 전도를 하셨지만 대대로 우상을 섬기던 저는 쉽게 교회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망신창이가 된 저에게 목사님 내외분의 따뜻함과 친절함으로 결국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를 출석하니 목사님은 더 큰 사랑으로 저를 돌봐주셨고 늘 기도해 주심으로 제 아픔에 함께 동참 해 주셨다. 그래서인지 신기하게도 처음 간 교회가 낯설지 않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주일만 손꼽아 기다려졌습니다. 마음에는 기쁨과 소망이 샘솟았고, 기억력도 점점 되살아나게 되었으며, 몸도 빠르게 회복되어 갔습니다. 매일 새벽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박과 쾌락에 빠져 방황하며, 방탕한 삶을 살았던 지난날의 죄를 떠올리게 하셨고, 며칠 동안 저는 눈물로 단상을 적시며 회개하였습니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운동도 시작하였고, 한쪽 팔의 마비가 풀리지 않은 것을 빼고는 몸이 많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운동하던 사람들 중 한 분이 제 팔이 마비상태인 것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저에게 “금식기도를 해보라”고 말씀하시며
    강남금식기도원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기도원에 올라와 4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는데, 예배드리는 동안 주님께서는 제 평생 느끼지 못했던 기쁨과 감동을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 주시는 말씀처럼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지나온 날들을 낱낱이 회개하게 하시고 나의 영혼을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식을 마치고, 보호식을 하는 순간 고통 중에 있던 한쪽팔의 마비가 완전히 풀리게 되어 양쪽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병든 몸과 마음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이 너무 크고, 그 사랑을 담고 살아가는 제 가슴이 너무 벅차서 주님을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혼수상태에서 저를 살려주시고, 몸의 마비를 풀어주신 하나님 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제 남을 삶은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증거하기를 다짐합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찬양합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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