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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수 십년 묵은 만성두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강진명 집사 (남, 46세, 양문교회, 서울시 영등포구)

     저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던 제가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병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중학교에 들어간 후부터 가슴이 답답한 증세와 함께 항상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사지가 마비되는 증상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세 번은 서울에 있는 큰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녀야 했고, 병명이 확실치 않은 병 때문에 우리 가족은 늘 전전긍긍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이 병 때문에 우리 가족은 이웃의 전도를 받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장남인 제 병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던 부모님께서 은혜를 받으시더니, 이윽고 침울했던 집안 분위기까지 밝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서울로 이사를 하면서 병원에 다니는 일도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그러나 조금 나은듯하던 병은 어찌 된 일인지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갔습니다. 큰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좋다는 약’을 모두 써 봐도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결국, 아예 병 낫는 것을 체념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고, 취직도 바로 되면서 직장에도 다닐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저를 여전히 괴롭혔습니다.
      그렇게 통증에 시달리던 어느 해 여름 날, 우리 가족은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
    강남금식기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 가슴속에 “잘 왔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부르는 동안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은 모두 제 고백이 되었고, 너무 많은 눈물이 흘러서 평생 흘릴 눈물을 그 시간에 다 쏟아 부은 듯했습니다. 체면도, 부끄러움도 잊은 채 오직 하나님의 임재하심만을 느끼며 하염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여태껏 저는 예배시간이 짧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배시간이 너무 짧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받은 은혜가 너무 컸고 감격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배를 마친 뒤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문득 평생 앓고 있던 만성두통과 가슴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놓은 듯 답답했던 질병이 깨끗이 나았음을 깨달았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는 너무 기뻐서 연거푸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조금도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마음속에 자꾸만 ‘금식을 하라’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아이들과 같이 밥 먹어”라고 말을 한 후, 혼자 식당을 빠져나와 바로 3일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금식을 하며, 그동안 형식에 매여 성전 뜰만 밟고 다녔던 지난날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식을 마친 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후 제 삶은 180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단 한 번도 주위 사람들을 전도해보지 않았었는데, 은혜를 받은 후로는 “좋으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외치며 하나님을 자신 있게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회사 동료들은 변화된 저를 보면서 “언제나 흐림이었던 사람이 이제는 언제나 맑음이 됐다.”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값진 전도의 열매도 맺을 수 있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렇게도 큰 축복이며 감사한 일인지 진작 깨닫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저를 늘 묶고 있던 질병가운데서 자유케  해주시고 확실한 믿음으로 세워주시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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