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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딸의 눈을 고쳐주신 하나님이 제 허리도 고치셨습니다
    강혜숙 전도사 (69세, 여, 목동 감리교회, 양천구 목3동)

       저는 초등학교 때 동생들을 업고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그러나 좀 성장을 하면서 부모님의 반대가 시작되었고, 직장을 다니면서부터는 아예 교회에 발을 끊게 되었습니다. 간혹 어쩌다 마음이 컬컬하면 몇 년에 한번 정도 교회에 나가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이 서른에 친구의 소개로 친구 오빠와 만나서 결혼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막상 결혼을 하고 나서 저는 남편에게 큰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가정에 마음을 두지 못하고 다른 여자와 계속해서 외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혼 역시 남편의 의사가 아닌 친구와 시어머님의 입김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고 편해서 적극적으로 결혼을 추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면 마음을 잡을 것 같았다.”고 하시며 평생을 두고 나에게 미안해하셨습니다.
      심지어 하루는 아예 애기도 낳아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 아이는 우리 큰 애와 6개월 차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계속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우울증에 걸리고 제 아이들과 함께 죽을 궁리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딸이 어느 날부터 눈이 멀게 되었고, 소경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제 잘못으로 그렇게 된 것 이라 생각했고, 제 마음은 몹시 불편했습니다.
      그때쯤 저는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우울증을 고침 받았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중이었습니다. 믿음이 커질수록 제가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잦은 폭력과 머리채를 끌어서 내동댕이치기를 수없이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치 새장에 갇힌 새처럼 숨이 막히고 답답해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하나님께 기도해서 저 딸아이의 눈을 보게 하고 돌파구를 찾아야 하겠다.’는 각오로 40일 작정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갇힌 새장에서 꺼내어 자유를 주소서 저 딸애의 눈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 후 어느 날 소경이 된 딸애가 “엄마 눈에 빛이 비쳐서 눈이 부셔”라면서 성화를 부리며 저를 따라서 기어 다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맹렬하게 타는 불이 눈 같이 쏟아져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다고 하더니 시력이 조금 씩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불이 소낙비처럼 내린다고 하더니 사시가 되었던 눈동자가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더 강한 빛을 쐬어주셔서 정상인과 같이 시력이 돌아와서 모든 사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있은 후로 남편의 마음이 바뀌고 시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2005년 겨울, 저는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12번째 척추뼈가 심하게 구부러졌기에 누웠다 일어나거나 양말을 신기도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몹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은 “걸어 다니는 것만도 기적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남편이 병이 들어서 간호를 하던 중 또 넘어지면서 아예 거동이 불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기도하여 낫을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날을 정하여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자 너무나 마음이 푸근하고 매 시간마다 은혜가 밀려왔습니다. 그러다 설교말씀에 가슴이 뛰고 믿음이 와서 “아멘”이라 외치는 순간 ‘허리를 완전히 고침 받았다!’는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기도원 마당으로 나왔는데 맥없이 넘어지면서 머리에 혹이 불거져 나오고 팔꿈치를 다칠 정도로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신대로 허리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신 증거를 확실하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 딸의 눈을 고치시고 가족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증거를 나타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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