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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드렸더니 위암말기에서 고침 받게 해주셨습니다
    한정미 집사 (여, 37세, 새생명 교회)

      제 삶을 돌이켜보면 누구에게나 다 유년시절이 있겠지만 저의 유년시절은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속이고 결혼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 사실이 밝혀졌을 때는 이미 어머니가 임신한 상태셨고, 낙태를 결심하고서 몇 번이나 병원 문 앞에까지 갔지만 차마 들어가지는 못하고 되돌아오곤 하셨다고 합니다. 결국 어머니는 이 모든 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사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제가 자라면서 출생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였기에 그 충격은 너무나 크게 다가왔고, 청소년 시기에는 많은 방황을 하며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3일 만에 다시 깨어나면서 자살도 맘대로 할 수 없음을 탄식했고, 꿈 대신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는 맘대로 할 수 없는 이 세상, 공부나 하자해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대학을 진학하여 졸업을 한 후에 들어간 직장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남편은 자상하고 적극적이며 따뜻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상처를 감싸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모태신앙인이었던 남편과 시어머니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 설교말씀과 성경에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모른 채, 10년을 그냥 다니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 입원해 계신 친지를 병문안 갔다가 무심코 몇 가지 검사를 받았는데, ‘위암말기’ 라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서 다른 병원 전문의를 찾아가 재검진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수술조차 불가능한 위암말기라는 검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통증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결과로 낙망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런 저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남편과 시댁식구들, 그리고 교회식구들까지 작정기도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기도에 들어갔던 남편이 며칠이 지나서는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며 직접 부르짖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을 하고는 이곳
    강남금식기도원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기도원에 도착한 후 7일 동안 금식을 하고 첫 예배에 들어갔는데, 찬송을 부르다가 설교말씀을 들을 때였습니다.
      한 번도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불러본 적이 없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불러 본 적이 없었는데, 그러했던 제가 입을 벌려 “하나님 아버지! 주님!”하고 부르는데 가슴에 뭔가 ‘쿵’하고 지나가더니 그때부터 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이었는지를 느낄 수가 있었고 온 몸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으로 인해 바닥을 구르며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낳아주신 부모님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모든 사람들을 적대시 하고, 자신의 아픔으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쉽게 상처를 주던 제 모습, 남편을 이유 없이 미워하고 자녀들에게도 사랑을 줄 수 없었던 매정한 어머니로서의 모습 등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다 회개했습니다. 그렇게 회개기도를 하고서야 주님께서 ‘저’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몸을 찢고 피 흘려 돌아가신 것임을 비로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느끼는 그 순간, 저는“하나님 저는 살려달라고 할 면목이 없어요. 불순종했던 지난 날로 족합니다. 살려달라는 것도 제 뜻대로 고집하는 불순종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이제 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에 맡기렵니다. 앞으로는 저를 구원하신 주님만을 찬양하겠습니다. 영원히 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찬양하겠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온 저는 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몸이 가벼우면서 더부룩했던 위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꿈에서 굉장히 큰 손이 나타나 제 머리와 배에 손을 얹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이 어찌나 생생했던지 너무 놀라서 잠에서 깼습니다. 그런데‘아! 주님께서 저를 치료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기도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하산하여 병원을 다시 찾은 저는 재검사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깨끗이 치료가 되었다며 신기해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나 뛸 뜻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신 그 사랑이 너무나 감사하여 저 모든 것을 드렸더니, 저의 생명을 연장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주님을 위해 살 것입니다. 또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며, 앞으로도 일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삶을 통해 경험케 하셨고 깨닫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그 주님을 감사와 영광으로 찬양 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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