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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서원기도를 받으시고 말기암을 치료하신 하나님!
    최부근 집사 (남, 좋은교회,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

     나는 1986년 4월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전에 결혼을 하면 예수님을 믿을 거라고 아내와 굳게 약속을 하였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나자 겨우 한 달에 한 번 교회를 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2002년 11월에 15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내 사업체를 설립하려고 준비를 하면서 바쁘게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감기에 걸려서 한 달 동안 고생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로 가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더니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지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였고 다음날 찾아간 대학병원에서 폐에 물이 가득 찼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슴에 구멍을 뚫어 호스로 물을 빼면서 가슴과 복부를 CT정밀촬영을 했는데, 결과는 쓸개에 악성종양이 있고 이미 간과 임파선까지 상당히 전이되어 있어서 수술도 불가능하다며,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서 다른 유명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병원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2차까지 받아보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이제는 감당할 만한 체력도 떨어지고 진전이 없기에 더 크게 밀려오는 절망감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하나님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저 살고 싶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울면서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기도원에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무작정
    강남금식기도원을 찾아갔습니다. 꼭 고침 받고 돌아오리라는 심정으로 집을 나서긴 했지만, 왜 그리도 마지막 여정같이 느껴지고 서럽던지, 기도원을 향하여 가는 동안 지나온 여러 가지 일들이 눈앞을 스치며 한없이 눈물이 흘러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기도원에 도착하여 10일 금식을 작정하였고, 금식 첫날부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를 고백하며 회개기도를 하였습니다.
      금식 5일째 되는 날 기도굴에서 회개기도를 하던 중 예전에 직장생활을 할 때 분을 참지 못해 사장님과 다투던 일들이 떠올랐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파 뜨겁게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장님께 전화를 하여 용서를 구했더니 오히려 사장님이 미안하다고 하며 서로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5일 동안을 회개하고 나니 아픔과 고통,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부터는 “하나님, 병 나으면 100교회 선교하고, 친인척을 전도하며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여 하나님을 자랑하고 간증하며 살겠습니다.”라고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10일 금식과 보호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하나님이 치료해주심을 믿고 100일 새벽기도를 작정하여 기도하던 어느 날 기도중에 검사를 받고 싶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처음 갔던 대학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하였는데, 검사결과 의사는 “암이 있던 흔적은 분명이 있으나 암세포가 없으니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면서 이상하다는 말만 자꾸 되풀이했습니다. 나는 그때, “하나님이 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고, 의사는 ‘하늘이 도운건가?’하며 여전히 의아해 했습니다.
      다시 살게 된 나의 삶, 이제는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내 삶은 주님께 드려진 삶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어떠한 것도 나를 되살릴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불쌍한 죄인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금식을 통해서 모든 것을 맡기고 전심으로 기도하여 치유함을 받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는 온전히 하나님께 충성된 일꾼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서원기도를 했던 것처럼, 간증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나를 살리신 영광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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