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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21일 금식을 통하여 간암말기를 치료해주셨습니다
    김형록 안수집사 (남, 성지교회, 서울 강남구 수서동)

      나는 강원도 정선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불교와 유교를 신봉하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청년때 나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핍박이 어찌나 심한지  장작으로 매를 맞기 일쑤였습니다. 견디다 못해 2년간 신앙생활을 포기하고 ‘부모님의 간섭이 미치지 않을 먼 훗날을 기약하며 그때에는 내가 반드시 주님을 영접하리라.’고 결심한 후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에 와서 자리를 잡고 청년기를 보내면서 애당초 가졌던 믿음도 사라지고, 세상길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술과 담배와 온갖 죄악의 탁류 속에서 세상 것을 취하고 내 뜻대로 살아보려 열심히 노력하며 애썼지만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환경에 어려움이 계속되자 다시 교회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선뜻 결단하지 못한 채 누군가 나에게 전도해 주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출근을 하면서 아내에게 ‘누가 전도하러 오거든 어느 교회인가 꼭 알아 놓으라.’고 부탁해 놓았는데, 어느 날 가까운 개척교회 목사님의 어머니께서 전도를 오셨다기에 아내와 함께 그 분을 따라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봉사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는 가운데 옛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참된 신앙인의 삶과는 거리가 멀게 생활했고, 때로는 그 죄책감에 회개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배가 아프고 몸에 이상 증세가 느껴져  혈당검사와 X-ray 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간과 위장에 간단한 치료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단 결과와는 달리 날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졌고, 그 해  옆구리가 결리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상태는 더욱 나빠져 직장생활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에 가서 최종적으로 X-ray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간에 물이 흐르고 상당히 부패한 상태라 위급하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경찰병원에서 3차 검사까지 마치고 수술을 하려 했으나, 마지막 C.T. 촬영결과 ‘이미 간 전체에 암세포가 확산되어 있어 수술은 불가능하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다급해진 나는 삼성의료원과 사랑의 클리닉 등을 다니며 모든 검사를 다 해봤지만 결과는 동일했습니다. 체중은 43㎏으로 줄었고, 항암 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은 모두 빠졌습니다.
      그런데 침상에서 기도를 하는 가운데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징계였음을 깨닫게 되었고 “
    강남금식기도원에 가서 21일 금식기도를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젠 살아날 가망성이 없다고 모두 손을 놓고 있던 절망적인 상황 이었지만, ‘아니야, 내겐 분명 살 길이 있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가 믿음으로 금식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몸은 쇠약할 때로 쇠약해져 있어 기도할 힘도 없었으나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금식 5일째는 너무 심한 통증으로 저녁 예배 후 기도도 못하고 방에 누워있었다. 그러다보니 ‘아! 오늘밤 하나님 앞으로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회에 나의 시체를 화장시켜 달라는 연락을 하려고 숙소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목사님 댁 전화번호가 기억나지 않아 안타까워 할 때 함께 금식하며 내 모습을 지켜보던 교역자님이 찾아와 ‘하나님이 오늘 밤 칼을 대시며 수술하시니 다른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토록 심하던 통증이 멎고 잠시 후 화장실에 갔더니 하복부를 쥐어짜듯이 뭉클뭉클한 핏덩어리들을 한꺼번에 쏟아냈는데, 그 후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몸이 가뿐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금식 14일째가 되자  이번에는 새빨간 핏물을 쏟아 내고 들어왔는데 이상하게도 차츰 몸이 가벼워지면서 하나님께서 내 병을 치료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새벽예배부터 철야예배까지 모든 예배를 드리고도 기도굴에 들어가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무릎과 발목, 그리고 엉덩이에 굳은 살이 생길 정도로  열심을 내어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던 병원에 가서 재검진을 받아본 결과 “간암 말기는 치료 불가능한 병인데 경미한 흔적만 남고 모두 깨끗해진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의사도 신기해하였습니다. 며칠 후 사랑의 클리닉에서도 재검사를 받았는데, 거기서도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놀라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날로 건강이 회복되어 교회 봉사와 선교도 감사함으로 열심을 내어 감당하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며 전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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