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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하나님께서 35년 동안 앓아온 두통을 치료해주셨습니다
    최명조 집사 (여, 광림교회, 서울시 강동구 명일1동)

      나는 불교집안에서 8남매 중 다섯 번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동네 친구들이랑 교회에서 주는 선물이 좋아서 몇 번을 다녔고 교회를 갔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다닌것을 부모님께 혼이 난 이후로는 가지를 않다가 고등학교 때 잠깐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 남편도 집안의 장남으로서 그 가정에서 유일하게 믿는 사람이었고 그렇게 결혼을 하고서 신앙생활을 해온지가 32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믿지 않는 집안인데다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집안문제로 고난과 어려움이 닥쳐올 때면 믿음이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남편과 나는 확고한 신앙가운데 서 있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나를 괴롭게 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두통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벌써 머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공복에 두 알은 기본으로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4알을 먹고 점점 내성이 생겨서인지 어떨 때는 12알씩을 먹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두통이 오면 누군가가 내 머리를 칼로 자르는 것처럼 아파오는데 그 고통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구토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양쪽 눈이 빠질 듯이 아파 와서 도저히 일상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으면 그 고통이 사라지는 것 같다가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아파 와서 점점 복용하는 양이 늘어나고 하루도 두통약이 없으면 살아갈 수 가 없었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머리가 심하게 아파오면 두통약을 습관처럼 드셨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머리가 아파올 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두통약을 복용했는데 그 세월이 어느 덧 35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참을 수가 없는 고통이었기에 원인을 알고자 병원에 가서 MRI등 온갖 검사는 다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병명을 정확히 찾아낼 수가 없다며 단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뇌의 신경세포가 이렇게 복잡한 분은 처음이라고 생각을 좀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소견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내 머리는 깨질 듯이 아파오니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때는 누구에게라도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전해 들었던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을 찾았습니다.
      기도원에는 몇 번 다녀갔지만, 3일 정도를 금식하겠노라 작정하다가도 하루만 지나면 벌써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속이 매슥거려 오는 증상이 반복되어 번번이 금식은 실패했습니었다. 하지만 이번에 올라와서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심정으로 3일을 금식기도로 작정했습니다. 금식을 하면서도 여전히 내 가방 속에는 두통약이 잔뜩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이 없으면 불안했기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금식을 하고 이틀째가 되는 금요일 철야예배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금요철야 시간 때에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시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안수기도를 받지 않고 그냥 내려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안수기도를 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내 차례가 되어서 목사님 앞으로 나갔고 어디가 아프냐는 질문에 두통으로 몇 십 년 동안 약을 먹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께서는 당장 그 약들을 쓰레기통에 다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 가방 속에 있는 약부터 시작해서 기도원에 올 때 가지고 올라왔던 모든 두통약들을 모조리 다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를 받는 동안 어찌나 머리가 뜨거웠는지 모릅니다. 안수기도를 받고는 머리가 아팠던 통증이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은 꼭 가시기 전에 간증을 하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목사님께 하겠노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다음날 급하게 집을 내려가야 할 일을 생겨서 간증을 하지 못하고 집으로 하산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산을 하고는 머리가 다시금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단호하게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아프게 하려는 이 더러운 사탄아 물러가라. 떠나가라. 이제는 네가 아프다고 해도 나한테는 약도 없다. 너에게 더 이상 약도 안 줄 거다. 아무리 아프다고 해도 소용없으니 이 더러운 사탄아 당장 내 몸 속에서 떠나가라.”고 내 스스로에게 명령을 하면서 대적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머리가 아프지 않았고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약을 먹지 않고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를 생명의 삶, 기적의 삶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 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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