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투데이
  • 가평타임즈
  • 버스노선변경

신앙간증

HOME > 신앙간증
상단라인
  • TESTIMONY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아들의 뇌종양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
    허영분 성도 (여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나는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하고 조그만 의류업체를 경영하면서부터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을 멀리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아들이 코피를 심하게 흘려서 병원을 찾아갔는데, ‘뇌종양’이라는 무서운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었습니다. 우리는 해외 출타중인 전문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들 승원이의 병은 급속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어린 아들은 눈이 돌아가고, 온 신체에 마비증세가 왔으며,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려고 뇌를 절단했으나 암세포가 이미 뇌관까지 퍼져서 도저히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포기하고 다시 봉합을 했습니다.
      암세포가 뇌관을 누르고 있어, 머리에 압이 차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머리에 호수를 심어, 압이 차서 생기는 물을 소변으로 빼내게 하는 수술을 14시간 동안이나 받았습니다. 수술을 마친 후 의사는 이제 단념하라고 했지만, 승원이의 병을 의사는 고칠 수 없어도 하나님은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이 내 마음에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승원이로 인해 주님을 영접하게 된 남편과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치유될 가능성이 조금도 없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로 생명을 연장하더라도 2년밖에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꼭 치료해 주실 것이라 믿고 있었기에 슬프거나 괴롭지 않았습니다.
      코에 호수를 삽입한 승원이와 함께
    강남금식기도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깊이 회개하며, 3일 금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심을 다해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3일 금식을 하는 동안 승원이가 평안해 보였고, 눈빛이 빛났는데, 주님이 그 눈빛 속에 거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식 3일째 낮 예배 시간에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시 50:15)’라는 설교를 들으면서, 이제 모든 환란은 다 지나갔고, 주님께서 사랑과 능력의 손길로 아들을 치료해 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금식을 마치고 미음을 먹였는데, 물도 삼키지 못하던 승원이가 잘 먹었습니다. 승원이는 날로 회복되어 갔고, 호수도 뺐으며,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 왔습니다. 승원이는 그 입술로 ‘주님이 나를 낫게 해 주셨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이 놀랍고 크신 은혜를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승원이에게 더 굳건한 믿음을 주시고 강건케 하시어 새 삶을 살게 하셔서 또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