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투데이
  • 버스노선변경

신앙간증

HOME > 신앙간증
상단라인
  • TESTIMONY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물질 축복에 통로를 열어주신 하나님
    손영주 집사 (여, 이화리 교회, 경기도 가평군)

      내가 결혼할 당시 남편은 건축업에 종사하면서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예수님을 믿는 나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그저 믿음 없이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함께 다니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남편은 주일이 되면 남이섬에 있는 별장에서 지내길 원했고, 준비한 십일조까지 남몰래 가져다가 쓰기도 했습니다. 결국 나는 풍요로운 물질이 신앙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모두 거둬 가시길 바라는 기도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남편의 사업이 점점 기울기 시작하더니 4년 만에 부도가 나서 집 두 채가 모두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별장도 경매에 넘어가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두 살 된 아이와 3개월 된 젖먹이까지 있는 내가 남편에게 기도원에 가서 금식기도를 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믿음 없는 남편은 처음에는 거부하며 부도난 것을 수습하러 서울에 올라간다고 고집을 부렸으나, 결국 나의 간곡한 부탁에 못 이겨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이를 출산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으나, 일주일을 작정하며 금식기도를 시작했고 남편은 3일 금식기도에 들어갔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남편은 어차피 왔으니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기도해 보겠다며 담배도 끊고 예배에 참석하였고, 더욱 간절해진 나는 기도 굴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우리가 처한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왠지 모를 마음의 평안이 생겼고 일주일을 금식하는데도 전혀 힘들지 않게 금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시길 예배시간에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지금부터 기적의 잔치를 베풀겠다. 너의 남편은 나에게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이다.”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이 축복의 말씀 앞에 감사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남편도 3일 금식기도를 마치더니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다른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남편은 기도 중에 환상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다리를 절뚝거린 채 예수님을 따라가서 옷자락을 잡았고 예수님께서 뒤돌아보시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환상을 체험한 후 남편은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도 중에 불쌍한 사람을 구제하며 선교할 수 있는 비전을 남편과 내게 똑같이 보여 주셨습니다.
      기도원에서 내려와서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에 가서 2달이 넘도록 철야기도를 드렸습니다. 암담한 현실 속에서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의 잔치를 베푸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목사님께서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빈 사무실을 얻어주셨습니다.
      그렇게 환경의 문이 조금씩 열리더니 여기저기서 도움을 주셔서 부푼 마음으로 인력 사무실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남편은 4개월 만에 2천만 원이라는 빚을 지게 되었고, 나도 사무실에 나가 계속 기도하며 남편을 돕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부터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기적의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입이 점점 늘어나는데 마치 돈을 우리에게 쏟아 부어주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해 주심으로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상가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편의 사업도 건축 사업까지 병행하여 더욱 번창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축복이 남편과 내게 동일하게 주신 하나님의 선교 사업을 이루시기 위함임을 확신하고 있으며, 선교농장을 건립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비전을 이루어주시고 영광을 나타내시리라 믿습니다. 약속하신 말씀을 변함없이 이루시는 기적의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