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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흘 금식기도로 난소암을 고침받았습니다
    이신우 집사 (여, 평안(가명)교회, 서울시 강동구)

      젊은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했었지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체험은 없이 교회만 다니는 신자로 살아왔습니다  주일이 되면 어김없이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오지만 그뿐이었습니다.
      그렇게 30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 하루는 주일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쉬고 있는데, 이상하게 배에 통증이 심하게 왔습니다. 그래서 배를 만져보았더니 혹이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나이도 들고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가까운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검사결과 배에 혹이 두 개가 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술하려고 보았더니 이것은 단순한 혹이 아닌 암이 뱃속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또 난소에도 암이 퍼져있었고, 그 암이 간으로, 장으로 번져가는 중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3일 만에 다시 나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해 모두 토하고, 결국에는 기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항암주사를 아홉 번 맞으면 낫는다는 의사의 말에 바로 항암제 주사를 맞기 시작했으나, 항암주사를 맞는 일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20일 정도 간격으로 주사를 맞는데, 주사를 맞기 위해서 2박 3일동안 굶어야 했습니다.
      주사를 많이 맞아서 혈관마저 찾을 수 없을 때는 삶의 소망이 무엇인지 되뇌며,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소망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아홉 번의 주사를 맞았지만 몸은 약해지고, 팔과 다리는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차라리 하나님 곁에 가는 것이 편할 것 같아 하나씩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그런 나를 보고 더욱 애를 태우며 병원을 가든지, 기도원을 가든지 선택하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힘겹게 결단을 내려서 병원이 아닌 기도원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식은 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는 가족들을 뒤로 하고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왔습니다. ‘금식을 하다 죽어도 하나님 앞에 가면 영광이지’하는 마음으로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열흘을 금식하면 어떤 암이라도 다 낫는다.’고 하셨던 말씀을 떠올리고, ‘하나님께서 힘주시는 대로 하겠어요.’하며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금식을 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밑바닥으로부터 차오르는 기쁨은 말할 수 없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내 마음 가운데 가득하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금식을 마치면서 보호식 기간에 성령님께서는 예배시간을 통하여서 강하게 역사해주셨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입술로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한참동안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후에 집으로 돌아와 하나님 말씀을 보는데 언제나 동행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가서 재검을 받아보았는데, 모든 암 덩어리가 사라졌다는 기적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미 하나님께서 나의 난소암을 완전히 고쳐주셨음을 확실히 믿고 있었기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직접 눈으로 귀로 확인을 하게 되니 참으로 기뻤습니다. 나는 바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남은 여생 죽는 날까지 충성 봉사해야겠다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셨고 이렇게 건강하게 살게 하셨으니 남은 생애는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가득하게 채워주시고 날마다 새 힘을 주시는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내 입술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로 돌아오게 될 앞으로의 일들을 기대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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