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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작은 정성을 드림으로 큰 물질로 채워 주신 하나님
    김숙자 권사 (여, 극동순복음교회, 서울시 강남구)

      나는 평생 동안 남편이 ‘성실한 가장’ 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남편은 개인택시 운전을 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는 날이면 피곤해 할 남편을 위해 나는 항상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IMF 외환위기 때, 남편의 실체가 모두 드러났습니다. 남편은 몇 년 동안 도박으로 엄청난 빚을 졌고, 그 빚을 갚기 위해 또 다시 사채를 빌려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처해 있었습니다. 나는 어떻게든 남편의 빚을 해결하고자 했지만, 수억 원대의 빚을 도저히 갚을 수 없어 결국 파산신청을 하고 말았습니다.
      나는 믿을 수 없는 현실과 남편에 대한 불신으로 하루하루 고통의 눈물을 흘렀습니다. 그런데 작년 봄에 그나마 남편이 가지고 있던 택시마저 저당 잡혀 남편은 실업자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새벽기도를 위해 교회에 다녔고 아침 7시쯤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의 한 장로님께서 “새벽기도회 시간에 일부러 기도를 들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옆에 앉았기에 자연스럽게 형편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필요한 돈을 말씀하시면 바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나는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장로님, 차만 찾게 도와주신다면 곧 다시 일을 시작해 돈을 갚겠습니다” 고 대답했습니다. 장로님께서는 그날 바로 은행 문이 열리자마자 필요한 돈을 송금해 주셨고 나는 감사한 마음에
    강남금식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예배참석을 위해 성전입구에 들어서는데 새 성전을 건축한다는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 형편에 무슨 헌금?’ 이라는 생각에 그냥 지나쳤고 찬양을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건축헌금을 하라’ 는 성령님의 강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 저도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제 수중에 돈 한 푼이 없어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너는 금반지가 있지 않니?’ 라고 하셨습니다. 권사직분을 기념하는 금반지였습니다. 내 전 재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드렸고 내 중심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큰 기쁨과 평강을 주셨습니다. 금식기도원에 왔기에 3일 금식을 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돈 버는 일과 전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전도는 사명을 갖고 돈 버는 일보다 더 열심히 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전도한 자매의 남편이 파주 금촌에 유리한 조건의 아파트가 있으니 신청을 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나는 엄두조차 낼 수 없었기에 잊고 있었습니다. 며칠 후, 자매의 남편이 찾아와 “어려운 형편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테니 신청하세요!” 라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해 가을 그의 도움으로 아파트가 당첨되었고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물질의 문이 열리고 재산이 불어나 빚도 청산하게 되었습니다.
      도박으로 방황하던 남편도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잡아주셔서 열심히 일하게 되었고, 주일이면 내가 전도한 사람들을 교회까지 태워다주며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드렸던 금반지를 기쁘게 받으시고 이렇게 엄청난 물질의 복을 내려 주신 것입니다.
      나에게 닥친 환경과 상황은 절망적이었지만, 그 상황을 통해 큰 믿음을 주시고 큰 복을 넘치게 부어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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