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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췌장암 3기를 깨끗이 치료해주신 하나님!
    신연순 권사 ( 성심교회 서울 송파구 석촌동)

    현재 제 자신을 돌아보면 정말 내가 아팠던 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저를 병에서 고쳐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지난 2000년도까지 아산병원에서 5년 동안 근무를 하던 중에 갑자기 집에서 쓰러졌습니다. 원인을 검사하는 중에 췌장 암 3기라는 판정을 받았고 수술을 할 수도 없으며 3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선고를 받았습니다.병원에서는 그저 집에서 편히 쉬면서 죽음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미 의술로는 소망이 없음을 받아들이고 ‘이왕에 죽을 거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가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암 판정을 받은 지 일주일만에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짐을 싸서 올라왔습니다.
      처음에 암 3기 판정을 받았을 때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고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하는 설움과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살아온 저의 지난 인생이 너무나 허무했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어 눈물만 흘렀습니다. 울다울다 지쳐 잠들기를 반복하다가 어떤 분의 권면으로 기도원으로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원으로 올라오기는 했어도 처음에는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기도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삶의 마지막 희망이신 하나님을 놓을 수 없기에, 나에겐 오직 하나님 밖에 없기에 목 놓아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되던 날 새벽에 정말 죽을듯한 고통이 몰려왔습니다. 아! 내가 이제는 죽는구나! 라는 두려움에 온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음성처럼 맘속에 들려왔습니다. “연순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이 말씀을 받고 난 후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붉은 변을 무척 많이 본 후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면서 통증이 사라지며 제 맘속에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는?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뒤 그토록 아프던 몸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암이 사라졌다며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나에게는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신 확신이 있었지만 병원에서의 재검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났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 후 저는 지금까지 건강히 살게 되어 저의 삶속에 개입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은혜를 보답하고자 병원 외과 중환자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봉사를 하러다니면서 환자분들께 더 많은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강했을 때 느끼지 못했던 아주 일상적인 일들, 혼자 걷는 것, 밥 먹는 것, 말할 수 있는 것 등등... 중환자실에서 환자들에게 밥을 먹이다 보면 일상적인 것들도 그들에게는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래서 작은 일이지만 제가 살아 숨쉬고 움직일 수 있을 때 많은 분을 돕고 싶습니다. 아니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삶을 소개한 이글을 읽고 투병중에 계신 환자분들께서 큰 소망이 신 예수님을 만나 행복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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