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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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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영적 ,육적 병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
    전명순 권사 (여,, 중랑구 망우동)

      외가 쪽으로 3대째 신앙을 가진 우리 가족은 계룡산 밑에서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었는데, 그 마을에서는 우리 가정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병약하여 여러 가지 병을 가지고 앓았었는데, 뜨거운 신앙을 가지신 할머니는 내가 아파서 학교에 못 가는 것은 이해하셨지만 주일날 교회에 안 가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기셔서 내 종아리를 때려서라도 교회에 보내셨습니다. ??
      그렇게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던 나에게 목사님과 사모님은 목사사모가 되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시골교회에서의 넉넉지 못한 목사님들을 보아왔던 나로서는 사모가 된다는 것이 고되게 느껴져 너무 싫었고, 부자청년을 만나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적령기가 되어 나는 어머니와 절친한 사람의 중매로 한 사람을 소개받고 결혼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결혼상대자는 자신이 교회에 등록되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라 말하며 우리 가족을 그의 교회로 초대하여 대접까지 해주었기에 집안 어른들은 그의 신앙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한 후 그 모든 것이 속임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더구나 알고보니 시어머니의 오빠는 작두 타는 큰무당이고, 시어머니는 작은 무당이라는 것을 알게 된 나는 너무나 기가 막혔습니다. 나에 대한 남편에 폭력과 시댁의 핍박은 극심하여 갔습니다.  ??
      어느 날 밤, 술에 취한 남편이 나에게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본, 예수 믿는 큰 형님의 도움으로 나는 남편을 피해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난 후에 나는 아이들이 너무나 보고 싶어서 큰형님께 연락을 하고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집에서는 이제까지 받았던 핍박보다 더 심한 핍박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얼마 후 나는 이혼을 당하였습니다. 내 처지가 이렇게까지 되자 나는 3대째 예수를 믿으며 신앙을 지킨들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가룟 유다처럼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그리고 차라리 마음 편하게 돈벌어서 아이들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식당을 시작하여 밤잠도 자지 않고 무조건 일하였습니다. 그동안 내 몸은 차츰 병들어 갔지만 오로지 아이들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돈의 노예가 되어 이를 악물고 일하였고, 그 사이 돈은 거짓말처럼 불어나 쌓였습니다.
      그렇게 8년 동안 지내는 가운데 내 병은 중하여졌는데, 몸밖으로 병의 뿌리가 뻗쳐져 피부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병명은 위암말기. 이미 이전에 죽었을 목숨이 그때까지 숨쉬며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아이들을 보기 위한 집념 때문이었습니다. 그동안 벌어두었던 돈은 치료비로 날개 돋친 듯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 무렵 예전에  만났던 분과 연락이 닿아 그 분에게서
    강남금식기도원을 소개받았습니다. 기도원에 가기로 결정을 하고 버스에 오르던 순간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그리고  21일 금식을 해야겠다는 감동이 와서 순종하였는데, 그 후 매 예배시간에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내 온몸 구석구석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고 그때마다 내 몸은 점점 가벼워졌습니다. 목욕탕에 가서 배를 보니 피부에 까맣게 돋아있던 암 뿌리가 녹아 없어졌고 그 자리에 빨간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바로 암 병이 고침받은 흔적이었습니다. 나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것이었습니다.  그 후 2개월 동안 철저히 회개하며 요양하던 중에 어느 날 내가 머리를 감고 있는데 검은 물이 열 대야도 넘게 나오기에 계속 헹구어 내어 결국에는 맑은 물로 바뀌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이 하도 이상하여 지금은 외국에 계신 목사님께 상담을 해보니 목사님은 신학교를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나는 생계문제로 식당을 계속 운영하였는데, 나중에는 식당을 통해 날마다 전도의 열매를 얻게 되어 식당경영은 나의 부업이 되었고 결국엔 신학공부를 시작하여 지금은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내가 신학을 시작하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다 내게로 돌려보내시고 나에게 역사하신 대로 모두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순간마다 개입하셔서 인도하시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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